안녕하세요 366일 향기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366일 이라고 합니다.그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 고민도 많았고, 힘든일도 있었는데 독자님들의 애정, 관심이 저에게 늘 힘이 되었습니다.아직 많이 부족하고,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2013년 보내주신 애정을 짧게나마 보답해 드리고 싶어서 자그마한 감사의 말을 준비했습니다.다만 모든 분들에게 적으려다 보니까 시간의 제약 때문에 내용이 짧군요... 그냥 마음표현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적었으니한번이라도 댓글을 단 적이 있다면 자신의 아이디를 Ctrl+F 버튼을 눌러서 검색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테스트 해보니까 모바일에서는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PC로 보시길 권장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