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담은 리뷰 바이레도 모하비고스트Byredo Mojave Ghost for women and 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의 바이레도 향수, 그 중에서 바이레도 모하비고스트를 들고 왔다. 사실 바이레도 향수 중에서 유명한 건 블랑쉬와 라튤립 이지만, 개인적으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건 바이레도 모하비고스트다. 왜냐면 바이레도 블랑쉬랑, 라튤립은 다른 브랜드의 향수를 들이다 대며 ‘이런 면이 있어서 쓰기에 더 좋아요’ 라고 말할 수 있는게 있는데, 바이레도 모하비고스트는 딱히 다른 브랜드에서 대체하기가 힘든 자기만의 색깔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변 반응도 좋은 편이고.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그럼 14년에 런칭 된, 바이레도 모하비고스트의 향기는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