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담은 리뷰 TDC 더 디퍼런트 컴퍼니 도쿄블룸The Different Company Tokyo Bloom for women and men 오랜만에 다시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ㅋㅋ 향수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아무래도 독자님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웃는 사악한 기질이 내게 있는 듯. 주인공은 더 디퍼런트 컴퍼니 도쿄블룸이며 2012년도에 출시되었다. 공식사에 의하면 ‘일본의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사이’ 의 계절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며, 핵심 키워드는 Garden, Blossoming, Grass, Aromatic 으로 요약할 수 있다.여담이지만, 우리나라도 더 부강해져서 일본대신 ‘한국’도 저렇게 컨셉화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충분히 그럴 저력이 있는 나라니까 TDC 더 디퍼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