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리뷰 랑세 오드프랑스 Rance 1795 Eau de France 랑세 향수는 처음 소개해드리는 것 같다. 우선 첫 브랜드이니 랑세에 대해서 짧게 소개를 해드리면, 1700년대부터 프랑스 황실을 위해 향수를 만들던 역사 깊은 그라스 지방 베이스의 향수 회사라고 한다. 브랜드 소개서 같은 것들을 찾아보면 향수도 유명하지만 천연 재료의 비누도 상당히 유명한 듯 싶다. 랑세에서 출시되어 있는 향수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 남성분들이 ‘뭐 쓰지?’ 라고 고민했을 때 가장 많이 권해드리고, 많이 팔리는 랑세 오드프랑스 라는 녀석을 준비했다. 물론 공용으로 출시된 만큼 중성적인 느낌의 향기를 찾는 여성분들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참고로 개인적인 랑세 오드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