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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향수/Feminine52

[여자향수] 글로시에 유 오드퍼퓸 : 도예과 공방의 청순러블리 비누향 향기나는 리뷰 글로시에 글로시에 유 오 드 퍼퓸 Glossier Glossier you Eau de Parfum 이번엔 블로그에서 최초로 소개해드리는 브랜드 ‘글로시에’ 그 중 시그니쳐 향수인 ‘글로시에 유’를 들고 왔다. 미국에서 요즘 진짜 완전 핫한 브랜드이고, 한국의 코덕들도 미국에 가면 글로시에 매장을 꼭 방문해본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전혀 모르던 브랜드였는데 독자님들의 후기 요청과 직원들이 추천으로 알게 되었으며… (이런거 보면 독자님들 진짜 완전 빠르신듯) 전 세계에 뉴욕, 런던에만 딱 1개씩 매장이 운영중이라고 한다. 요즘엔 한국도 화장품의 핫존이니까 나중엔 서울 명동거리나 성수동 거리에서도 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국제품 치고(?) 글로시에 패키지 감수성이 굉장.. 2020. 11. 1.
[여자향수] 버버리 런던우먼 : 고민상담하게 하는 수수한 신뢰감 향기나는 리뷰 버버리 런던우먼 (단종) Burberry London Women Eau De Parfum 정말 오랜만의 버버리 여자향수, 버버리 런던우먼을 들고 왔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신상이라고 표기하는 곳이 있는데, 사실은 15년도 이전에 아예 단종이 되어버린 제품이다. 맨 최초에 버버리 런던우먼으로 나왔다가 패브릭 버전이라고 해서 약간의 리뉴얼은 있었지만, 지금은 해외 창고에서 남아 있는 재고만 직구형태로 구할 수 있다. 구하기도 어려워진 버버리 런던우먼을 독자님들에게 소개하는 이유는?! 요즘 새로움(New)과 복고(Retro) 를 합친 뉴트로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뭔가 고전적인 듯 하면서도 가장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향수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모던하고 우아한 느.. 2020. 2. 18.
[여자향수]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퓨어 머스크 : 청순과 관능 사이 향기나는 리뷰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퓨어 머스크 : 청순과 관능 사이 Narciso Rodriguez Pure Musc Eau De Parfum 우리 회사 직원들이 한달정도 센츠 작업을 하다가 향기가 너무 좋다면서 다들 1병씩 구매한 주인공,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퓨어 머스크를 들고 왔다. 이번에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본사에서도 향수 출시 전에 사전 테스트 작업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하고, 전 세계에 가장 통용될 수 있는 순수한 관능미를 보여주겠다고 공을 굉장히 들였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머스크’를 주제로 한 향수들을 너무 많이 맡아봐서 ‘아 또 머스크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퓨어 머스크를 시향하고 착향하는 순간 모든 선입견이 사라졌다. 순수함, 여리여리함 관능미 이 .. 2019. 7. 7.
[여자향수] 샤넬 샹스 오 땅뜨르 오드퍼퓸 : 구김살없는 사랑스러움 향기나는 리뷰 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드 빠르펭 (오드퍼퓸) Chanel chance eau tendre eau de parfum 19년 새로운 샤넬 향수! 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드퍼퓸(오드빠르펭)을 들고 왔다. 사실 샤넬이 신상을 안내는 것 같지만, 은근히 계속해서 매년 신상을 낸다. 심지어 지금처럼 기존의 샤넬 샹스 오 땅뜨르 오드뚜왈렛 버전을 오드퍼퓸으로 부황률만 올리는 작업을 하면서도, 뭔가 샤넬 만의 리터치를 하면서 같은 향기인 것 같으면서도 분위기가 확실히 다른 형태의 새 향수처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 땅드르 뿐만 아니라 샤넬의 다른 모든 라인이 다 그렇다. 여러 독자님을 통해서 후기 요청도 굉장히 많이 들어왔던 향수, 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드 빠르펭의 향.. 2019. 3. 9.
[여자향수] 샤넬 가브리엘 오드퍼퓸 : 새로운 샤넬 향기나는 리뷰 샤넬 가브리엘 CHANEL PARIS GABRIELLE 샤넬의 가장 신상 플랭커, 샤넬 가브리엘! 작년인가 제작년 겨울쯤에 새롭게 출시가 되었고 그때 한창 핫하게 팝업 스토어도 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당연히 나도 샤넬의 신상이라니! 이러면서 팝업스토어에 갔었고 굉장히 훈훈한 남직원에 이차로 더 놀랐더랬다. 팝업 스토어의 주 고객이 여성이었구나 라고 다시 깨닫는 순간! 혹시 궁금해 하실 수 있으니 그때 찍어뒀었던 팝업스토어 사진 몇장 시간이 꽤 많이 지났는데, 샤넬 가브리엘의 시장 안착은 꽤나 성공적인 것 같다. 지금도 계속 주기적으로 마케팅하면서 샤넬 가브리엘이 신상으로서 생명력을 갖고 있음을 어필하는 중이다. . 샤넬 가브리엘의 향기는 어떨까? 샤넬 가브리엘의 향기 탑 ㅣ 만다린 .. 2018. 12. 16.
[여자향수] 발렌티노 도나(돈나) : 럭셔리하고 섹시한 달콤함 향기나는 리뷰 발렌티노 도나(돈나) : 럭셔리하고 섹시한 달콤함 VALENTINO DONNA Eau De Parfum 개개인의 스타일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하는 것처럼 향수에 관련된 취향도 그런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발렌티노 도나(돈나)는 평소에 산뜻하고 가볍거나 중성적인 느낌의 제품을 쓰시던 분들이 “아, 뭔가 가끔 이런 옷도 입어줘야 겠다” 라면서 뭔가 여성적이고, 성숙하고, 적당히 럭셔리한 느낌을 갖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참고로 발렌티노 향수 자체가 백화점 프리미엄 라인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드럭스토어에도 없고 온라인 샵도 거의 없으니까 희소성 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우선 발렌티노 향수를 전체로 놓고 보면 가장 잘 팔리는 대표 라인업이 이렇게 3개로 나뉘는데 1.. 2018. 11. 16.
[여자향수] 구찌 플로라 만다린 : 너 예쁘다는 말 지겹지, 청순섹시 향기나는 리뷰 구찌 플로라 글로리어스 만다린 GUCCI Flora GLORIOUS MANDARIN 솔로들의 심장이 간질거리는… 흔히 말해 소개팅 시즌이 온 것 같다. 10월, 11월이 되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때문에 외로움을 급격히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확신하는데… (누구얘기…?) 뭇 외로운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싶은 여성분들을 위한 구찌 향수, 구찌 플로라 만다린을 들고 왔다. 개인적으로 이 향수는 친한 남동생 때문에 2년 전 정도에 알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 6년 정도 사귀던 여자친구가 쭉 사용해오던 향수(구찌 플로라 만다린)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했었다. 자기가 맡기에는 되게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향기가 난다나 뭐라나… 나는 청순하면서 섹시한 것이 도대체 가능한 것이냐, 차라리 항상한 뼈만.. 2018. 9. 20.
[여자향수] 아이젠버그 아이엠 우먼 : 시스루 바닐라 향기나는 리뷰 아이젠버그 아이엠 우먼 Eisenberg I AM Femme Eau de Parfum 오랜만의 아이젠버그 여자 향수 포스팅, 향수 추천을 하다 보면 여성 독자님들에게 이런 질문을 생각보다 많이 받는다. “부드러운 바닐라의 달콤함, 그렇지만 무겁지 않은 향수가 있을까요? 보통 바닐라를 주제로 만 든 향수는 저한테 너무 찐득거리더라구요” 그러면 나는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며 몇 분동안이나 “으음…” 이라면서 끙끙대곤 했는데,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바닐라를 타이틀로 걸고 나온 향수들은 대개, 설탕 혹은 캐러멜의 끈적함을 가지고 있거나 또 그 달달함의 정도가 너무 강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기분 좋은 부드러움’을 원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이게 해결되지.. 2018. 5. 8.
[여자향수] 끌로에 압솔뤼 및 끌로에 향수 총정리 향기나는 리뷰 끌로에 압솔뤼 드 퍼퓸 (2017) Chloé absolu de parfum 이번엔 워낙 향수의 완성도가 높아서 하위 라인업이 6개가 되어가는 끌로에 향수를 들고 왔다. 향수 초보자들도 좋아하고 또한 향수 매니아들도 그 완성도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끌로에 향수..! 심지어 뿌리고 나갔을 때 피드백까지 엄청 좋은 편에 속하니까… 10년이 넘도록 계속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그렇지만 끌로에 측은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듯, 계속해서 신제품을 만들었는데 13년에 출시한 로즈 드 끌로에도 초대박을 치면서 여자 향수계에서 거의 절대 왕좌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보기에 향후 5년 이상은 거뜬할 듯 싶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끌로에 압솔뤼는 끌로에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2개월 전에 나온 신상이다.. 2018. 3. 2.
[여자향수] 엘리사브 로즈 쿠튀르 : 달콤하고 예쁜 소개팅룩 엘리사브 로즈 꾸뛰르(쿠튀르) ELIE SAAB LEPARFUM ROSE COUTURE 이번에는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유명한 엘리사브의 숨겨진 향수, 엘리사브 로즈 쿠튀르 를 들고 왔다. 이 향수를 알게 된 지는 몇 달 전인데, 그 당시에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이 향수를 소개해드리기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게 무슨 말일까? 진짜 세상 예쁜 날 써야 될 것 같은, 달콤하고 예쁜 향기를 가진 향수다. 평소에 존갈리아노 향수나 디올 향수를 좋아하셨던 분들이 더 주의깊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엘리사브 로즈 쿠튀르의 향기는 어떨까? 엘리사브 로즈 꾸뛰르(쿠튀르)의 향기 탑 노트 ㅣ 피오니, 로즈어코드 미들 노트 ㅣ 오렌지 블로썸, 투명한 재스민, 로즈, 넥타린 베이스 노트 ㅣ 샌달우드, 파츌리 엘리사브 .. 2018. 2. 14.
[여자향수]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플레르 머스크 포허 : 디올 블루밍부케 라이벌 향기나는 리뷰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플레르 머스크 포허 오드퍼퓸 Narciso Rodriguez Fleur Musc for Her 향기나는 플라워 작업을 하다보면 되게 다양한 향기를 맡게 되는데, 우리 직원이 요즘 향기나는 플라워를 뿌릴 때 ‘아, 이거 진짜 좋다’ 라고 연발하는 향수가 2개 있다. 하나는 클린 리저브 웜코튼 나머지 하나는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플레르 머스크 포허 독한 향수는 싫다며 질색팔색 하는 직원의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는 향수라니…! 근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플레르 머스크 포허는 조금 달달한 편의 향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디올 포에버앤에버의 부드러운 질감에 일반 사람들이 은은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플레르 머스크 포.. 2018. 1. 12.
[여자향수] 구찌 블룸 : 예쁘게 화장한 튜베로즈 향기나는 리뷰 구찌 블룸 오드퍼퓸 Gucci Bloom 요즘 수장이 바뀌면서 가장 핫한 명품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구찌, 그 중에서 최근에 새롭게 변한 구찌의 아이덴디티를 적용한 구찌 블룸 이란 향수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우선 바틀이 너무 예뻐서 개인적으로 혹- 해가지고 질러버리고 말았다… 내가 디자인만 보고 여자향수를 지르다니… 나 남잔데…. 어쨌든 너무 궁금한걸 어떡할까, 내가 질렀을 당시엔 한국에 없었으니… 참고로 구찌 블룸은 30/50/100ml 3가지 용량으로 나왔는데, 국내에는 미출시 상태였다가- 정말 몇일 전 에서야 50/100 ml 2가지 용량만 한정적으로 풀린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호기심 뿜뿜이었던, 구찌 블룸의 향기는 어떨까? 구찌 블룸의 향기 탑 노트 ㅣ랑군 크리퍼, 핑크 .. 2017. 11. 8.
[여자향수] 돌체앤가바나 로사 엑셀사 : 여리여리 청순 향기나는 리뷰 돌체앤가바나 로사 엑셀사 Dolce&Gabbana Dolce Rosa Excelsa for women 요즘에 너무 중성적인 느낌의 향수만 포스팅해서, 오랜만에 여자여자한 제품을 들고 왔다. 돌체앤가바나 로사 엑셀사 라는 이름을 가진 이 향수가 주인공인데, 돌체앤가바나 향수의 고급라인이라고 해야할까?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의 여성미를 연출해주는 제품군이 있는데 거기 속하는 향수다. 한국에는 크게 3가지, 돌체앤가바나 돌체, 돌체앤가바나 로사 엑셀사, 돌체앤가바나 플로럴드롭이 유통되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아가지고 단어만 살짝씩 바꿔서 확장판이 나오는 유명 라인이기도 하다. 평소에 마크제이콥스, 끌로에 라인의 플로럴을 좋아하셨다면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돌체앤가바나 로사 엑셀사도 유의깊게 봐주.. 2017. 7. 17.
[여자향수] 에스티로더 모던뮤즈 : 벚꽃처럼 예쁜 플로럴우디 향기나는 리뷰 에스티로더 모던뮤즈 Estée Lauder Modern Muse for Women 드디어 에스티로더 향수의 베스트 셀러, 에스티로더 모던뮤즈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되게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독자님들이 요청해주시기도 했고, 향수추천 문의를 하면서도 정말 다양한 실제 후기를 들을 수 있었던 재밌던 향수다. 평소 파우더리한 느낌을 싫어하거나, 너무 여자여자한 느낌을 싫어하는 분들도 에스티로더 모던뮤즈 정도의 여성스러움은 괜찮다고 말하는 분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궁금했던 향수다. 적정선이라는게 도대체 뭐길래? 2013년에도 출시된 에스티로더 모던뮤즈의 향기는 어떨까? 에스티로더 모던뮤즈의 향기 탑 노트 ㅣ 만다린 오렌지 미들 노트 ㅣ 튜베로즈, 백합, 허니써클, 재스민 삼박, 플로럴.. 2017. 3. 26.
[여자향수] 발렌티노 발렌티나 : 데이트에 적합한 달콤하고 예쁜 플로럴 향기를 담은 리뷰 발렌티노 발렌티나(EDP)Valentino Valentina for women 날씨가 변덕이 심한걸 보니, 곧 봄이 오려는 모양이다.곧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연금이 길거리를 가득 채우고, 괜히 뒤숭숭해진 마음으로 자기의 짝을 찾아 나서는 젊은 청춘을 위해 준비한 발렌티노 향수, 발렌티노 발렌티나. 백화점에 가면 직원들도 선물용으로 많이 추천할 정도로 주변 반응은 검증이 된 편이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의외로 아직 유명하진 않은 것 같다. 올리브영에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시향지의 첫 향기가 조금 부담될 정도로 달콤하고 예뻐서 그럴까 발렌티노 발렌티나의 향기는 어떨까? 발렌티노 발렌티나의 향기탑 노트 ㅣ베르가못, 화이트 알바 트러플미들 노트 ㅣ 재스민, 오렌지블로썸, 라즈베리베이스 노트 ㅣ.. 2017. 2. 19.
[리뷰] 발망 엑스테틱 : 붉은 립자국 같은 리치와 로즈향기 향기를 담은 리뷰 발망 엑스테틱Pierre Balmain Extatic Eau de Toilette for wo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향수 블로그를 시작하기 5년 전, 그 때의 나는 늘 그게 이상했다. ‘향수전문가들은 왜 이렇게 어려운 전문용어로만 설명 하는 걸까?’ 지금은 그 이유가 조금 이해가 되지만, 어쨌든 향를 잘 몰라도 쉽고 편하게 정보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던 366일 향기나는 블로그. 그렇지만 최근의 포스팅 향수 리스트를 보니 나도 어느새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알 법한 니치향수 위주로 다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나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반성해본다. 그래서 이번에는 올리브영에 입점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발망 향수,.. 2017. 1. 17.
[리뷰] 발렌시아가 플로라보태니카 : 립만 바른 메이크업 같은 장미 향기를 담은 리뷰 발렌시아가 플로라보태니카Balenciaga Florabotanica for wo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발렌시아가 향수 1탄, 발렌시아가 플로라보태니카를 들고 왔다.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가도 설명을 찾을 수 없는 이 불친절한 향수는 의외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굉장히 많다. 물론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그 만큼 향수 사기도 쉽지 않다. 꼭꼭 숨겨져 있는 발렌시아가 매장까지 찾아가야 겨우 구할 수 있으니… 근데 또 발렌시아가 매장은 명품관에만 입점 되어 있지 않은가?! 각설하고 평소에 생화에 가까운 장미향기 혹은 딥디크 롬브로단로 같은 향수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이번에 소개하는 발렌시아가 플로라보타니카도 유의깊게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 2016. 11. 16.
[리뷰] 샤넬 넘버5 로(샤넬 No.5 leau) : 연한 화장, 단아한 이목구비 향기를 담은 리뷰 샤넬 넘버5 로 (샤넬 no.5 leau)Chanel No 5 L'Eau for women 개인적으로도 너무 궁금했던 향수, 샤넬 넘버5 로(샤넬 No.5 leau) 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샤넬 No.5의 라인의 가장 최근 신상이며 그 만큼 샤넬 측에서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인터넷에 막상 검색해보면 어떤 향기인지 알기가 쉽진 않다. 향수관련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 것 같아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준비했다. 샤넬 넘버5 로(샤넬 No.5 leau) 의 향기는 어떨까? 샤넬 넘버5 로의 향기 탑 노트 ㅣ 레몬, 네롤리, 오렌지노트, 시트러스 노트미들 노트 ㅣ 일랑일랑, 로즈, 재스민, 알데하이드베이스 노트 .. 2016. 10. 29.
[리뷰] 에르메스 24 포브르 : 단정하게 아늑한, 화이트플로럴 향기를 담은 리뷰 에르메스 24 포브르(에르메스 뱅꺄트르 포부르)Hermes 24 Faubourg for wo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번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세계적으로는 굉장히 유명한 에르메스 향수를 들고 왔다. 주인공은 에르메스 24 포브르 혹은 에르메스 24 포부르. 24를 불어로 뱅꺄트르 라고 부른다고 해서 백화점 같은 곳에는 에르메스 뱅꺄트르 포부르 라는 한글명으로 되어 있는 곳도 있다. 재밌는 건 에르메스 24 포브르가 에르메스 본사 주소인 파리의 포부르 24번지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보면 딱 촉이 오지 않는가? 에르메스 브랜드의 정체성을 그대로 때려 박은 향수구나! 과연,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에르메스 향수는 어떤 느낌일까? 에르메스 24 포.. 2016. 9. 20.
[리뷰]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 : 여자로보여, 플로럴 머스크 향기를 담은 리뷰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The Body Shop White Musk for women 이번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를 들고 왔다. 머스크를 주제로 이렇게 세계적으로 흥행하는게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독자님들도 정말 다양한 사연을 보내주셨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있던 향수인데 잠깐 이야기해보자면 4년전인가? 그때 나 좋다며 쫓아다녔던 한 여동생이 열심히 썼던 향수다…. 쿨럭쿨럭… 좀 더 정확히 그 동생은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 바디로션도 같이 썼지만, 어쨌든 효과는 확실했다. 내가 항상 이렇게 물어봤으니까 “냄새 좋다. 향수 뭐야?” "냄새 좋지! 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인데 바디로션도 같이 써" 라고 말하던 그 여동생은.. 2016. 9. 7.
[리뷰]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 : 살구향 데이트룩 향기를 담은 리뷰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Benefit Maybe Baby for women 복숭아 향기로 유명한 향수,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를 들고 왔다. 남자들은 잘 모르는 편인데 여자들 사이에선 진짜 유명하다. 거의 랑방 향수 급? 게다가 한국에서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가 워낙 잘나가니까, 본사에서 한국만 따로 리뉴얼해서 출시하기도 했으니... 이런거 보면 외국에서 한국 시장 은근히 많이 신경쓰는 것 같단 말이지?! 만약 독자님이 길쭉한 바틀의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를 들고 있다면, 이미 리뉴얼된 향수를 쓰고 있는 것-!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의 향기는 어떨까? 베네피트 메이비베이비의 향기탑 노트 ㅣ 살구, 화이트진저미들 노트 ㅣ 리치, 시클라멘, 베르가못베이비 노트 ㅣ 복숭아, 화이트머스크, 양귀비 베네피.. 2016. 7. 20.
[리뷰]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허 : 은밀한 관능의 로즈 향기를 담은 리뷰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허Narciso Rodriguez for Her Eau de Parfum for wo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년만의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향수, 최종 보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허를 들고 왔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인데 높은 완성도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한국에선 비교덕 덜 알려진 편이지만, 막상 추천해주면 다들 되게 좋아하신다. 재밌는 점은 사람마다 주변 반응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 아무래도 체질을 조금 타는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은 단아하고 성숙하다는 소리를. 어떤 사람은 섹시하단 소리를. 어떤 사람은 할아버지 냄새라는 소리를 듣는… 참 재밌는 향수다.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허의 향기는 어떨까?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포허.. 2016. 7. 9.
[리뷰] 플라워 바이 겐조 : 은은한 아름다움 향기를 담은 리뷰 플라워 바이 겐조Kenzo Flower by Kenzo for women www.princessyachtssea.com 정말 오랜만의 겐조 향수! 그것도 아주 유명한 여자향수를 들고 왔다. 주인공은 바로 플라워 바이 겐조! 남자향수에 존바바토스 아티산이 있다면 여자향수에는 플라워 바이 겐조가 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향수다. 개인적으로는 플라워 바이 겐조가 사랑받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오래전부터 수차례 시향지로 시향을 해봤었다. 그런데 영 단순하고 파우더리한 장미향기가 나길래, ‘이게 왜 스테디셀러지?’ 라고 고개를 갸웃거르며 포스팅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향수추천 문의 글에 플라워 바이 겐조를 은은하다고 표현해주시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제대로 .. 2016. 6. 3.
[리뷰] 디올 포에버앤에버 : 성숙하고 세련된 꽃 향기를 담은 리뷰 디올 포에버앤에버Christian Dior Forever and Ever for women 정말 오랜만이죠 ^^ 자세한 사정은 나중에 따로 올릴게요-! 이번엔 디올향수 추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베스트 셀러를 준비했다. 그 주인공은 디올 포에버앤에버, 디올 매장에서 직원이 권해주는 향수 베스트3 안에 항상 포함되어 있는 녀석이다. 실제로 독한 플로럴, 인위적인 향기를 싫어하는 분들도 디올 포에버앤에버는 부담 없이 소화하는 경우를 볼 수 있고, 더 좋은 점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한다는 사실! 디올 향수의 베스트 셀러인 디올 블루밍부케는 지속력이랑 확산력이 조금 아쉽지 않은가…? 대체제를 찾는 분들에게 이번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디올 포에버앤에버의 .. 2016. 5. 23.
[리뷰] 랄프로렌 블루우먼 : 큐티 섹시 엘레강스 향기를 담은 리뷰 랄프로렌 블루우먼Ralph Lauren Blue for women 정말 오랜만의 랄프로렌 향수 포스팅-! 랄프로렌 블루우먼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랄프로렌 블루우먼과 얽힌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건 상황극으로 재각색 하기로 하고~ 랄프로렌 블루우먼은 2005년에 출시된 향수다. 아쉽게도 국내에선 단종이 되었는데, 매니아층이 워낙 많아서 다들 자기만의 루트(?)로 구해 들어오는 아주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역시 좋은 향수는 다들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쓴다니까 전체적으로 향기는 뭐랄까... 되게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미를 청바지처럼 풀어놨다고 할까? …. 표현이 너무 부끄러우니 어서 랄프로렌 블루우먼의 향기가 어떤지 살펴보기로 하자 랄프로렌 블루우먼의 향기탑 노트 ㅣ 가드니아.. 2016. 3. 25.
[리뷰] 마크제이콥스 우먼 : 분위기 끝판왕 향기를 담은 리뷰 마크제이콥스 우먼Marc Jacobs for wo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시 돌아온 마크제이콥스 향수, 보통은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오롤라, 드림, 허니 정도가 굉장히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10대 후반 ~ 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런데 실제로 마크제이콥스 향수 중에서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향수는 따로 있었으니…! 정려원씨가 몇년 째 애용 중이라는 마크제이콥스 우먼이 그 주인공이다.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움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니치향수들보다 사람들이 훨씬 더 모르는 특이한 향수다. 마크제이콥스 우먼의 향기는 어떨까? 마크제이콥스 우먼의 향기탑 노트 ㅣ가드니아, 베르가못미들 노트 ㅣ 튜베로즈, 재스민, 화이트페퍼, .. 2016. 2. 10.
[리뷰] 버버리 바디 텐더 : 청순함과 쌀쌀함을 아우른 로즈향기 향기를 담은 리뷰 버버리 바디 텐더 EDTBurberry Body Tender for women 버버리 브릿쉬어에 이은 버버리 향수2탄-! 버버리 바디 텐더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후기 요청도 굉장히 많이 들어왔는데, 실제로 제가 아는 많은 독자님들이 인생향수라면서 애정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거 보면 버버리가 은근히 향수를 캐쥬얼하면서 우아하게 잘 만들어내는 듯?! 지극히 개인적인 사담을 조금 넣으면, 버버리 브릿쉬어는 선물 받아서 사용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버버리 바디 텐더는 은은한 향수를 찾아 헤맨 분들이 우연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통계이므로 참고만…^^버버리 바디 텐더의 출시년도는 2013년이며 조향사는 미셸 알메라크(Michel Almairac) 라는 분이고,.. 2016. 1. 19.
[리뷰] 버버리 브릿쉬어 : 은은한 샴푸향기 향기를 담은 리뷰 버버리 브릿쉬어Burberry Brit Sheer (2015) for women 버버리 향수 3탄, 버버리 브릿쉬어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사실 버버리 여자향수는 처음 소개하는 거라서 뭘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왕 하는거 독자님들이 최대한 빛날 수 있는 향수로 해드리자~ 라는 마음으로 결정했다.이런 말을 왜 하냐면 실제로 친한 몇몇 분들이 버버리 브릿쉬어를 사용중인데, 이게 정말 주변 반응이 좋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은은한 향기임에도 불구하고 요상하게 지속력이 꽤 긴(혹은 반응이 좋은) 착한 모습도 보여준다. 아무래도 자기가 오드퍼퓸이라고 착각하는 듯 버버리 브릿쉬어의 향기는 어떨까? 버버리 브릿쉬어의 향기탑 노트 : 리치, 유자, 파인애플잎, 만다린 오렌지미들 노트 : 핑크피오.. 2015. 12. 25.
[솔직후기] 제니퍼로페즈 글로우바이제이로 : 흰 스웨터 같은 수수한 그녀 향기를 담은 리뷰 제니퍼로페즈 글로우바이제이로Jennifer Lopez Glow for women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니퍼로페즈 글로우바이제이로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이게 올리브영 가면 항상 테스터가 바닥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고, 인지도도 높은데, 은근히 향수 추천 문의를 받다보면 이 향수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말씀 드리면 처음으로 제니퍼로페즈 글로우바이제이로를 만난 건 6년 전이었다. 당시에는 처음 맛 보는 부드러운 향기에 나는 연신 ‘비누향기가 나네-!’ 라고 외쳤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며 직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고… 나는 홀리듯 카드를 긁고 말았다.어쨌든 기분 좋게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해줬는데 이게 왠걸? 진짜, 진.. 2015. 12. 11.
[여자향수] 갭 1969 우먼 솔직후기 향수 : 갭 1969 우먼(Gap Established 1969 for Women for women) 소 개 갭 1969향수 1탄, 갭 1969 우먼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몇가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실제 친한 친구한 명이 갭 1969 우먼을 가성비가 좋다면서 열심히 쓰고 있는데, 이것만 쓰면 그렇게 냄새 좋다고 물어본 남자가 한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 친구가 얼굴이 예뻤나? 흠... 어쨌든 CK ONE 처럼 향기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다른 향수와 레이어링 하기도 편한 것 같다. 평소에 CK ONE 좋아하셨던 여성분들은 이번 포스팅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가격은 저렴한데, 주변 반응은 좋았던 갭 1969 우먼의 향기는 어떨까? 향 기 탑 노트 ㅣ 탄제린, 비가르디어, 네롤리 미들.. 2015.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