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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향수/Sweet33

[여자향수] 돌체앤가바나 앤쏠로지 3번 램프하트리스 : 사랑스러운 복숭아 향기 향기나는 리뷰 돌체앤가바나 앤쏠로지 3번 램프하트리스 Dolce&Gabbana Anthology 3 L'Imperatrice 이번엔 복숭아 향기로 유명한 향수, 돌체앤가바나 램프하트리스를 들고 왔다. 개인적으로 알게 된 것은 14년도였나? ‘기억에 남는 흔하지 않은 여자향수’ 라는 주제로 어떤 여성 블로거 분이 적어준 글을 보고 난 직후였다. 왜냐면 그때 당시에 블로그 주인장분이 하트까지 뿅뿅 치면서 이렇게 적어 주신 문구가 너무 흥미롭고 귀여웠었기 때문이다. “제가 소장하고 있던 향수 중, 가장! 남자들의 지지를 많이 받은 향수입니다♥” 문제는 당시에 향수를 구하려고 해도 이 녀석을 도무지 구할 수가 없었다. 국내에선 단종됐지 해외 직구만 가능했는데, 그때 향수 직구는 초보라서 아무 사이트에서나 구입하.. 2019. 5. 13.
[여자향수] 빅토리아 시크릿 밤쉘 EDP : 큐티섹시 패션프루츠 향기나는 리뷰 빅토리아 시크릿 밤쉘 오드퍼퓸 Victoria Secret Bombshell Eau De Parfum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가장 유명하고 판매량이 많은 ‘밤쉘’ 이라는 제품을 들고 왔다. 워낙 유명한 라인이라서 밤쉘이라는 이름의 하위 플랭커들도 계속 출시가 되고 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에 없어서 구할 수가 없다…! 그런데 현명한 소비자분들은 보통 면세점 찬스나 해외 여행, 혹은 지인찬스 등을 이용해서 많이 구해오고 계셨던 것 같다. 이렇게 구하기 어려운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정말 굉장히 많다. 보통은 바디미스트 뿌리시다가 향수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사실 그 정도면 향기의 완성도와 범용성은 굉장히 좋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재밌는 점은 상큼 달콤한 프.. 2019. 4. 9.
[여자향수] 쥬시꾸뛰르 위 : 상큼달콤한 수박화채 속의 재스민 향기나는 리뷰 쥬시꾸뛰르 위 Juicy Couture OUI 향수 꼬꼬마 시절에 백화점 매장에서 쥬시꾸뛰르 향수는 특히나 헷갈렸던 기억이 난다. 보통 랑방 향수 같은 경우는 바틀 디자인이 달라서 기억하기가 쉬웠는데, 쥬시꾸뛰르는 내가 보기에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모양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분명히 백화점에서 시향했을 때 내 기억속의 향수를 친구에게 선물하면, 이상하게 전혀 쌩뚱맞은 향기일 때도 많았다. 음… 어쨌든 쥬시꾸뛰르 향수는 전체적으로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달콤한 과즙향기로 시작하는 경향이 있고 통통 튀는 상큼함을 돋보이는 연출을 많이 해준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여성 사용자분들의 호불호가 조금씩 나뉘기도 하는데, 작년 가을에 새롭게 출시된 쥬시꾸뛰르 위는 ‘우리는 이제 달라지겠어.. 2019. 2. 19.
[여자향수] 입생로랑 몽파리 오드빠르펭 : 스킨십을 부르는 달콤함 향기나는 리뷰 입생로랑 몽파리 오드빠르펭 Yves Saint Laurent Mon Paris for women 최근에 엄청난 마케팅으로 ‘백허그를 부르는 향기’, ‘스킨십을 부르는 향기’ 등의 키워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향수, 입생로랑 몽파리 오드빠르펭을 들고왔다. 실제로 홍보용 영상이나 포스터를 보면 “오우...”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곤 한다. 파리에서 벌어지는 열정적이면서도 적당히 인내하는(?) 키스신이 가득한 홍보영상이라니! 내가 음란마귀가 씌인 것은 아니겠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유튜브 링크도 첨부하는 센스 https://youtu.be/W3ggPjNbfnc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제품은 다 이유가 있는 법, 입생로랑 브랜드가 갖고 있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2019. 1. 14.
[여자향수] 프롬나드 베르사유 포허 : 침고이는 과즙팡팡 향기나는 리뷰 프롬나드 베르사유 포허 Promenade Versailles For her 이번에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여성분들을 위한 상큼한 니치향수, 프롬나드 베르사유 포허를 들고 왔다. 프롬나드 베르사유 총판 팀장님을 통해서 알게 된지는 조금 되었던 브랜드인데, 실제로 독자님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확인작업이 필요해서 꽁꽁 숨겨놓고 있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꽤 많은 분들에게 검증이 되고, 이번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우선 프롬나드 베르사유라는 브랜드 소개가 처음이니까, 브랜드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드리면.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기록보관소에서 17-18세기에 발견된 고문서의 향수 레시피를 참고하여 현대적으로 재탄생 시킨 향수라고 한다. 하지만 독자님들은 이런 정보보다 실제로 향기가 .. 2018. 10. 18.
[여자향수] 프라다 캔디 키스 : 확 녹아버리게 만드는 스윗한 향기 향기나는 리뷰 프라다 캔디 키스 Prada Candy Kiss for women 이번에는 향수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입소문이 꽤 많이 나있던 프라다 향수, 프라다 캔디 키스를 들고 왔다. 개인적으로 맨 처음에 맡았을 때는 “…...???” 정도의 애매한 인상을 받았던 향수였는데, 이게 왠걸?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다고 해야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느낌이 좋았던 향수다. 재밌는건 블로그 포스팅 때문에 8가지 제품을 추려서(좋은것만) 서바이벌을 시켜도, 항상 3등 안에 드는 마성의 향수이기도 하고...! 더 재밌는건 다른 친구들도 이 향수에 대한 첫 인상은 막 그렇게 강렬하지 않았다는데 있다. 향수를 계속 고르다 보면 결국엔 이게 남는 신기한 제품이다 :) 보통 프라다 캔디 시리즈는 ‘달다.. 2018. 4. 9.
[여자향수] 랑방 모던 프린세스 : 달콤한 여우 향기나는 리뷰 랑방 모던 프린세스 Lanvin Modern Princess for women 랑방 향수 중 가장 최신작-! 요즘에 SNS 등을 통해서 한창 열심히 홍보 중인 랑방 모던 프린세스를 들고 왔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궁금했던 향수인데, 향수를 런칭했을때 이렇게 팝업스토어까지 대대적으로 만들면서 열심히 홍보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마케팅은 수입사인 코익 주관이었을까, 랑방 측에서 마케팅 대행사를 구했던걸까...? 여하튼 랑방의 향수들은 실제로 썼을때 주변반응이 좋을 수 있도록 신경써서 조향되는 편이므로, 공부하는 차원에서도 살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랑방 향수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신설한 느낌이었다. 랑방 모던 프린세스의 향기는 어떨까? 랑방 모던 프린세스의 향기 탑 .. 2017. 4. 16.
[여자향수] 페라가모 인칸토 샤인 : 벚꽃이 연상되는 상큼달콤함 향기나는 리뷰 페라가모 인칸토 샤인 Salvatore Ferragamo Incanto Shine for women 정말 오랜만의 페라가모 향수-! 페라가모 인칸토 샤인을 들고 왔다. 페라가모 인칸토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한국에선 페라가모 인칸토 참, 페라가모 인칸토 블룸이 가장 유명한 것 같다. 상큼하고 경쾌한 프루티함 덕분에, 향수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들도 부담없이 뿌릴 수 있는 향수 라인이기도 하다. 페라가모 인칸토 샤인의 향기는 어떨까 페라가모 인칸토 샤인의 향기 탑 노트 ㅣ 스파클링 파인애플, 패션프루츠, 베르가못 미들 노트 ㅣ 프리지아, 피치(복숭아), 피오니 베이스 노트 ㅣ 소프트앰버, 머스크, 화이트시더우드 페라가모 인칸토 샤인 TOP/MIDDLE NOTE 『황.. 2017. 3. 6.
[리뷰] 롤리타렘피카 엘렘 : 아련하고 아늑한 크림같은 코코넛 바닐라 향기를 담은 리뷰 롤리타렘피카 엘렘 오드퍼퓸Lolita Lempicka Elle L'aime for wo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주 예전부터 소개하고 싶었지만, 친구녀석의 반대로 소개하지 못했던 롤리타렘피카 향수, 롤리타렘피카 엘렘을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지길 반대한다나 뭐라나… ㅋㅋ 친구 덕분에 이 향수와 얽힌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에피소드들의 공통점을 요약하면 ‘남자를 아련히 홀리다’ 누가 맡아도 기분 좋아지는 달콤함, 그리고 보호본능을 충동적으로 일으키는 특유의 아늑하고 따뜻한 향기의 질감까지 롤리타렘피카 엘렘의 향기는 어떨까? 롤리타렘피카 엘렘의 향기탑 노트 ㅣ 라임, 네롤리미들 노트 ㅣ 화이트플라워, 재스민, 일랑일랑, 코코넛베이스 노트 ㅣ .. 2016. 10. 18.
[리뷰] 겔랑 라쁘띠 로브 느와르 꾸뛰르 : 고급진 달콤함 그리고 장미 향기를 담은 리뷰 겔랑 라쁘띠 로브 느와르 꾸뛰르Guerlain La Petite Robe Noire Couture for wo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겔랑 향수, 겔랑 라쁘띠 로브 느와르 꾸뛰르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겔랑 측에서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남다른 모양이다. 시즌이 바뀔 때마다 이름도 바꾸고 바틀에 각인된 드레스도 바꾸면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한다. 지금 포스팅하는 겔랑 라쁘띠 로브 느와르 꾸뛰르도 막 단종시킨 것 같고(?) 오드퍼퓸 인텐스 라는 파란색 향수를 새롭게 내놨으니 말이다.그나저나 예전부터 열심히 포스팅 준비하던 향수인데 철수시키다니.... 이제 어디서 구하란 말인가....?퍼퓸그라피에 운좋게 미리 수입해 놨지롱 :D .. 2016. 10. 11.
[리뷰]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 : 팡팡- 포도맛 풍선껌 향기를 담은 리뷰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Victoria`s Secret Love Spell for women 사진출처 : burnt--toast.blogspot.com 이번엔 정말 유명한 향수 혹은 바디미스트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을 들고 왔다. 정말 핸드크림 좀 써봤다 하시는 여성들 중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출퇴근 길에서도 한 두번씩은 꼭 맡게 되며, 향수를 안 써본 사람들도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 관련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폭 넓게 침투해있다. 아마, 핸드크림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듯! 근데 진짜 의외의 사실이 있는데, 남자들이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 이란 이름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남자들은 빅토리아시크릿 그거 속옷 브랜드 아니야? 라고 물어보지 여기서 이렇게.. 2016. 8. 22.
[리뷰] 프라다 캔디 플로럴 : 꽃잎을 넣은 달콤한 칵테일 향기를 담은 리뷰 프라다 캔디 플로럴Prada Candy Florale for women 사진을 누르면 퍼퓸그라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프라다 캔디 플로럴의 향기탑 노트 ㅣ 스파클링 시트론미들 노트 ㅣ 피오니, 로즈베이스 노트 ㅣ 캬라멜, 머스크 프라다 캔디 플로럴의 TOP/MIDDLE NOTE『캬라멜 + 오렌지 껍질 + 스파클링한 칵테일 + 딸기 + 레드커런트』 프라다 캔디 플로럴의 첫 향기는 뭐랄까… 정말 달콤한 꽃 향기가 난다. 레드커런트로 잼을 만들어서, 그 알갱이가 좀 남은 상태로 분홍색 꽃 잎에 펴 발라서 입에 넣은 느낌이라고 할까? 잼을 바른 꽃 잎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예쁜 향기가 나고 말이다. 동시에 은근히 스파클링한 느낌의 오렌지 류 달콤함도 느껴진다. 오렌지 과인데 껍질 되게 두꺼운 것.. 2016. 3. 30.
[리뷰] 페라가모 세뇨리나 EDP : 부드러운 단아함, 달콤한 섹시함 향기를 담은 리뷰 페라가모 세뇨리나 EDPSalvatore Ferragamo Signorina for women 거의 2년만에 포스팅하는 페라가모 향수! 보통은 페라가모 인칸토 시리즈가 굉장히 유명한데, 사실 약간 성숙한 여인? 의 느낌을 내기에는 페라가모 세뇨리나 시리즈가 유리한 편이다. 재밌는 점은 페라가모 세뇨리나 시리즈가 3개가 있는데, 각각 조향이 다 다르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이름이지만 부황률만 다른 경우(EDP,EDT) 보통은 딱히 향기의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페라가모 세뇨리나는 EDP랑 EDT랑 조향이 꽤 차이가 난다. 마치 별도의 향수 처럼 2011년에 출시되었던, 페라가모 세뇨리나(EDP)의 향기는 어떨까? 페라가모 세뇨리나의 향기탑 노트 ㅣ 레드커런트, .. 2016. 3. 8.
[리뷰] 베라왕 비쥬얼드 : 소프트한 달콤함, 산뜻한 섹시함 향기를 담은 리뷰 베라왕 비쥬얼드(베라왕 비주얼드) Vera Wang Be Jeweled for women 베라왕 향수2탄, 베라왕 비쥬얼드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이번 베라왕 향수 포스팅에는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2016년 2월, 신상파악 및 향수공부 때문에 올리브영에서 이것 저것 시향을 하던 나는 ‘아… 진짜 이런식의 시향은 구별이 힘들구나, 독자님들은 오죽할까,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을까’ 라는 108번뇌에 빠져있는데, 갑자기 내 옆에서 천사와 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혹시 선물하실 건가요?” 올리브영 여직원이었다. 뷰티 어드바이저 라는 명찰이 있던데 올리브영에서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도와주는 역할인 모양이다. 그렇지만 올리브영 시향 중 이렇게 적극적인 향수추.. 2016. 2. 21.
[리뷰] 빅터앤롤프 플라워밤 : 유혹하는 달콤함 향기를 담은 리뷰 빅터앤롤프 플라워밤Viktor&Rolf flowerbomb for women 빅터앤롤프 향수 1탄, 빅터앤롤프 플라워밤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정말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다. 플라워 BOMB!! 이라니… 마치 한 여자가 내 얼굴에 부케를 던지고 홀연히 사라지는 느낌마저 든다. 실제로 빅터앤롤프 플라워밤의 바틀도 수류탄 모양이다. 음, 사실 재밌는 점은 한국에서는 이 향수가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미국에서는 백화점 뷰티코너 센터에 딱 자리잡고 있는 대표상품 이라는 것이다. 마치 한국의 랑방 에끌라드 아르페쥬 같은 느낌? 미국은 한국보다 좀 더 깊고, 풍성하고, 달콤한 향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뭔가 맡지 않아도 빅터앤롤프 플라워밤이 어떤 향기인지 예측할 수 있겠다. 빅터앤롤프 플라워밤.. 2015. 11. 22.
[여자향수] 아장 프로보카퇴르 파탈핑크 솔직후기 향수 : 아장 프로보카퇴르 파탈핑크(Agent Provocateur Fatale Pink for women) 소 개 아장 프로보카퇴르 향수 1탄, 아장 프로보카퇴르 파탈핑크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첫 소개니 가볍게 브랜드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 이게 정말 어마어마한 브랜드다. 섹시한 란제리 속옷을 만드는 브랜드인데… 아마 독자님들도 아장 프로보카퇴르 홈페이지 가보면 깜짝 놀라실 것 같다. 물론 제가 사진첨부를 하고 싶지만 미성년자들도 많이 오는 사이트이기에 흠흠… 아장 프로보카퇴르 파탈핑크의 향기는 어떨까? 섹시한 브랜드 정체성을 잘 녹여냈을까? 향 기탑 노트 ㅣ 탄제린, 유자, 휘핑크림, 배미들 노트 ㅣ 다투라, 핑크로터스, 카멜리아베이스 노트 ㅣ 머스크, 밤부, 샤프란 아장 프로보카퇴르 파탈핑크를 뿌.. 2015. 10. 12.
[여자향수] 지미추 블라썸(블러썸) 솔직후기 향수 : 지미추 블라썸(블러썸) Jimmy Choo Blossom for women 소 개 [퍼퓸그라피 구매페이지로 이동] 지미추 향수 2탄~! 지미추 블라썸(블러썸)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약간 우스갯소리로 말하면 기존의 지미추 향수가 조향이 너무 완벽해서 그걸 넘는 향수를 지미추 측에서도 만들지 못했다. 지미추 측도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었는지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여러가지 지미추 버전을 만들었는데 보기 좋게 다 망했다. 그러다가 지미추가 이 악물고 2015년에 새롭게 출시한 향수가 있었으니… 지미추 블라썸(블러썸)이 그 주인공이다. 지미추 블라썸(블러썸)의 향기는 어떨까? 향 기 탑 노트 ㅣ 레드베리, 칵테일, 시트러스 미들 노트 ㅣ 스위트피, 로즈 베이스 노트 ㅣ 화이트머스크, 샌달우드.. 2015. 6. 2.
[여자향수] 존갈리아노 팔레즈 모이 드 아무르 솔직후기 향수 : 존갈리아노 팔레즈 모이 드 아무르(John Galliano Parlez-Moi d’Amour for women) 소개 존갈리아노 향수 2탄! 존갈리아노 팔레즈 모이 드 아무르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이하 존갈리아노 팔레즈 아무르) 블로그 아주 초창기에 존갈리아노 팔레즈 오프레쉬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3년 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기분이 묘하다. 어쨌든 존갈리아노 팔레즈 아무르의 런칭 년도는 2010년 10월이며 조향사는 Alienor Massenet(알리에노르 마스네)라는 분이다. 존가릴아노 팔레즈 시리즈답게 예쁜 편지봉투 모양의 바틀을 하고 있으며 각 향수마다 예쁜 우표가 붙어있다. 예쁘게 나온 편지봉투 모양의 바틀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많이 나가는 편이며, 실제로 향기가 마음에 들.. 2015. 2. 28.
[여자향수]랑방 루머2로즈 솔직후기 향수 : 랑방 루머2로즈(Rumeur 2 Rose Lanvin for women) 소개 랑방 향수 5탄! 랑방 루머2로즈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네이버 자동 완성에선 랑방 루메2로즈라고 되어 있던데 영어 발음이니까 상관 없는 걸까? 어쨌든 랑방 여자향수의 대표 주자로서 굉장히 오랜 시간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은 향수이다. 향수 한통 다 비우고 다시 사기가 쉽지 않은데 랑방 루머2로즈는 그러신 분들이 꽤 많을 정도로 검증이 되었다. 랑방 루머2로즈의 런칭 년도는 2007년이며 조향사는 Honorine Blanc 라는 분이 담당하셨다. 여러분이 아실 만한 향수로 저스틴 비버 썸데이가 있다. 오랜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랑방 루머2로즈의 향기는 어떨까? 향기탑 노트 : 오렌지, 레몬, 베르가못, 배 미들.. 2014. 12. 20.
[여자향수] 랄프로렌 빅포니 컬렉션 NO.2 핑크우먼 솔직후기 향수 : 랄프로렌 빅포니 컬렉션 NO.2 핑크 우먼(Ralph Lauren Big Pony 2 for Women Ralph Lauren for women) 소개 랄프로렌 향수 1탄, 랄프로렌 빅포니 컬렉션 NO.2 핑크 우먼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이름이 너무 길어서 편의상 랄프로렌 빅포니 우먼2라고 줄여서 부르는게 좋을 것 같다. 이 향수는 2012년에 나온 랄프로렌 빅포니 시리즈 중 2번째 향수다. 특이하게도 랄프로렌 측에서 빅포니 컬렉션 이란 이름으로 여자향수를 동시에 4개나 내놓았다. 각각의 향수마다 다른 성격을 부여해서 서로 다른 향기를 가지고 있는 게 특색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단점이라면 사람들이 향수 이름을 외우기 힘들어 한다는 것?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이런 대답이 나오더라 .. 2014. 11. 27.
[여자] 페라가모 인칸토 블룸 // 인칸토 참 비교후기 '366일 향기나는 블로그' 소개 페라가모 여자향수 1탄! 페라가모 인칸토 블룸과 페라가모 인칸토 참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굉장히 인기가 있는 향수이며, 페라가모 인칸토 특유의 달달함 덕분에 확산력도 좋아서 반응이 잘 오는 향수이기도 하다. 실제 메일 주신 독자님들 중 페라가모 인칸토 향수만 쭉 써왔다고 말하신 분도 계시고 말이다. 이런 유명세 덕분인지 페라가모 인칸토 블룸, 페라가모 인칸토 참 모두 올리브영 같은 드러그 스토어에 잘 입점 되어 있다. 접근성이 좋은 만큼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언제든지 시향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붕붕 뜨기 시작한다. 페라가모 인칸토 블룸은 2010년 3월에 런칭 되었으며 조향사는 Sophie Labbe(소피 라베)라는 분이다. 불가리 자.. 2014. 8. 7.
[여자향수] 프라다 캔디 / 프라다 캔디 로 비교후기(with햇살만세님) * 이번 프라다 향수 시향분은 ‘햇살만세’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개 프라다 여자 향수 2탄 프라다 캔디, 프라다 캔디 로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그 동안 달달한 향수 포스팅이 적었는데 이번 포스팅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은근히 많은 독자님들이 요청했던 향수라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프라다 캔디는 2011년 8월에 출시되었다. 프라다 향수라서 그런지 출시 이래로 동서양에서 뭔가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향수이다. 지금까지의 반응을 보면 향기가 나쁘다기 보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향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후속작인 프라다 캔디 로는 2013년 4월에 출시되었으며 조금 더 상큼함을 목표로 나왔.. 2014. 7. 27.
[여자향수]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솔직후기 향수 :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Flight Of Fancy Anna Sui for women) 소개 안나수이 향수 2탄!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아마 국내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안나수이 향수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 향수를 포스팅한 계기는 굉장히 많은 분들의 요청이 있기도 했고, 블로그에 상대적으로 달달한 향수가 적은 것 같아서 겸사겸사 포스팅 하게 되었다.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의 런칭년도는 2007년이며, 외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덜유명한 향수에 속한다. 하지만 반응은 한국처럼 좋은 편이니, 세계적으로 어느정도 공감되는 향기의 밸런스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럼,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의 향기는 어떨까? 향기 탑 노트 ㅣ 리치, 유차, 레몬 미들 노트 ㅣ .. 2014. 2. 17.
[여자향수] 겔랑 이딜 솔직후기(EDP) 향수 : 겔랑 이딜 EDP(Idylle Guerlain for women) 소개 겔랑 이딜은 2011년도 겔랑 향수 중 판매 1등을 했다는 소리가 나돌 정도로 겔랑의 여러 향수 중 ‘이딜’ 라인은 가장 잘 나가는 것 중 하나다. 더 의미 있는 사실은 그 동안의 겔랑의 향수는 겔랑 가문사람들이 만들었는데 겔랑 이딜은 Thierry Wasser(티에리 바쎄)라는 외부(?) 조향사가 만들었다는 사실! 물론 지금은 겔랑의 코를 담당하고 계신 분이다. 정확히 말하면 장 폴 겔랑의 후계자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겔랑 이딜의 런칭년도는 2009년 9월이며 기존 겔랑의 향수와 달리 티에리 바쎄만의 신세대적인 감각으로 사랑, 로맨틱을 잘 표현했다고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장미 원료(불가리안 로즈)를.. 2013. 12. 30.
[여자향수]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솔직후기 향수 :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Eclat d`Arpege Lanvin for women) 소개 드디어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한국의 국민향수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이미 상당히 많은 독자님들이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를 경험해 보셨으리라 생각된다. 많은 경우에 선물로 받거나, 처음으로 사용했던 향수가 아닐까? 독자님들의 추억이 많이 서려 있을 것 같아서 포스팅한다고 결심하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더 많은 독자님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하자고 마음먹게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키워드 '향수' 검색시 네이버 순위) 한국에서 이 향수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높은 것 같다. 사실 이것만 보면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가 세계를 제패했다는 느낌마저 들지만 실제로는 서양보다 동양에서.. 2013. 11. 12.
[여자향수] 비비쉬어 오드퍼퓸 솔직후기 향수 : 비비쉬어 오드퍼퓸(Sheer Bebe for women) 소개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llipop7s&logNo=90150346702) 비비쉬어 오드퍼퓸은 비비라는 브랜드에서 만들었던 비비 라는 향수를, 좀 더 가볍고 라이트 한 느낌으로 바꾼 향수이다. 조향사는 Claudette Belnavis and Jean Jacques 두 분이 같이 작업을 했으며 여러 분이 알 만한 브랜드는 겐조, 시세이도, 다비도프 등이 있다. 아쉽게도 아직 큰 히트작을 만드시진 못하셨다. 향수 출시는 2010년 9월에 되었고 아직까지 국내에 비비쉬어 오드퍼퓸에 관한 글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또 설레기 시작한다. 여러분들에게 더 좋고, 필요한.. 2013. 6. 27.
[여자향수] 니나리찌 니나 솔직후기 향수 : 니나리찌 니나(Nina Nina Ricci for women) 소개 니나리찌 니나는 1987년에 처음으로 탄생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조향사 Olivier Cresp와 Jacques Cavallier에 의해서 2006년 재 탄생한 향수이다. 우선 니나리찌 니나가 애초에 의도된 설정이 백설공주의 독사과 있지 않은가? 그게 모티브인 것 같다. 그래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마법과 같은 향기 이런 것들을 표현해 주고 싶었던 것 같다. 사실 니나리찌 니나의 바틀만 봐도 '아! 백설공주! 독사과~' 가 생각이 난다. 써놓고 보니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서, 동영상을 링크해 놓는 친절함(웃음) 30초짜리 영상이니 여유가 되시는 분들만 보면 될 것 같다. 향기 탑 노트 : 아말피 레몬, 라임 미들 노트 :.. 2013. 6. 4.
[여자향수] 트루릴리젼 포 우먼 솔직후기 향수 : 트루릴리젼 포 우먼(True Religion for women) 소개 트루릴리젼 포 우먼은 2008년에 나온 향수인데, 우리나라에는 요즘에 들어온 것 같다. 그것도 올리브영에서만 단독 런칭 했다고 하니 나름대로 레어한 향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트루릴리젼 포 우먼의 바틀도 꽤 매력있게 생긴 것 같다. 보석같다고 해야하나..,? 더 신나는건 트루릴리젼 포 우먼을 검색해보니 정보가 많이 없다는 사실! 제가 쓴 글이 여러분에게 보다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 우선 그것만으로도 신이 난다. 그럼 트루릴리젼 포 우먼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겠다. 향기 탑 노트 : 그린애플, 만다린 오렌지, 바이올렛 잎, 레드 커런트, 베르가못 미들 노트 : 아마릴리스, 프레지아, 플럼, 배나무 베이스 노트 : 앰버.. 2013. 5. 26.
[여자향수]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솔직후기 향수 :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드 뚜왈렛(La Petite Robe Noire Eau de Toilette Guerlain for women) 소개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는 사실 시리즈 제품이다. 1.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2.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2 3.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드 뚜왈렛 이렇게 있다. 각각 바틀의 디자인도 약간씩 다르다. 그중에서 라 쁘띠 로브 느와르 오드뚜왈렛이 이번에 소개할 제품이고, 우리나라에서 2013년 3월에 런칭된 신제품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게 반응이 제일 좋다. 근데 외국물 먹은거 아니랄까봐 이름이 너무 길어서… 편의상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라구 줄이겠다. 향기 탑 노트 : 쟈스민, 장미, 오렌지 블라썸 미들 노트 : 사워 체리, 그린 노트, 사과 .. 2013. 5. 17.
[여자향수] 퍼퓸라이퍼 메리고라운드(ver1.01) 솔직후기 향수 : 퍼퓸라이퍼 메리고라운드[perfumelifer MERRYGOROUND](ver.1.01) 소개 퍼퓸라이퍼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퍼퓨머리(향수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이다. 하지만 향기가 좋다고 은근히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서, 궁금증을 못이기고 퍼퓸라이퍼 메리고라운드의 시향분을 구해다가 후기를 쓰게 되었다.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퍼퓸라이퍼 메리고라운드는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향사님의 '첫 데이트 설레임'의 기억이 향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향기 퍼퓸라이퍼 메리고라운드의 첫 향은, 정말 강하다. 갑자기 농도 100% 같은 알코올 냄새가 코를 확 찌른다. 정말 깜짝 놀랐다. 크게 들이 마시면 기침까지 난다. 다행스러운건 이 알코올냄새가 총알같이 증발된다. 그리고.. 2013.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