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향수/Chic 33

[남자향수] 존바바토스 다크레블 라이더 : 숨막히는 섹시함

향기나는 리뷰 존 바바토스 다크레블 라이더 John Varvatos Dark Rebel Rider Eau De Toilette 요즘에 프레데릭말 뮤스크 라바제가 정말 판매량이 높고 인기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호불호가 꽤 갈리는 향기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의 체취와 어울려서 섹시하고 동물적으로 퍼지는 느낌이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해본다. 그래서 소개해드리는 동물적이고 섹시한 남자향수, 존 바바토스 다크레블 라이더를 들고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존바바토스 아티산과는 완전히 결을 달리하며, 스페셜 라인으로 따로 분류가 되는 모양인지 드럭스토어에서는 시향 할 수가 없는 제품인 것 같다 (19년 9월 기준) 가만 보면 백화점도 다 철수하는 것 같아서 국내 단종이 맞나..

남자향수/Chic 2019.09.14 (21)

[남자향수] 버버리 미스터 버버리 : 젠틀한 유혹자, 버버리의 새로운 남성미

향기나는 리뷰 버버리 미스터 버버리 Burberry Mr. Burberry Eau de Toilette 이번엔 미국 세포라 평점 4.9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남자 향수, 버버리 미스터 버버리 라는 제품을 들고 왔다. 16년에 출시된 신상이며 조향사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다. 버버리는 위크엔드, 터치 포맨등을 통해서 이미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이미 위 향수 외에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수두룩 하니 말이다. 하지만 남자 향수만 보면 그 이후에 뭔가 크게 임팩트 있는 향수를 내놓지 못하던 것도 현실인데, 버버리도 이것이 계속 신경 쓰였는지 수 많은 실패를 하다가 아예 ‘미스터 버버리’ 라는 향수의 라인업을 따로 만들어버렸다. 시장 반응을 보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

남자향수/Chic 2019.04.16 (13)

[남자향수] 프라다 루나로사 블랙 : 시크섹시, 새로운 밸런스의 남자향수

향기나는 리뷰 프라다 루나로사 블랙 오드퍼퓸 PRADA LUNA ROSSA BLACK 오랜만의 남자향수 포스팅, 프라다 루나로사 블랙이라는 제품을 들고 왔다. 18년도에 출시된 프라다의 가장 최신 남자향수인데 해외에서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 개인적으로도 프라다 루나로사가 워낙에 잘 팔리니까 호기심이 있던 상태였는데 구하기가 은근히 힘들어서 밍그적 대다가…! 드디어 접하게 되었는데 남자향수의 새로운 밸런스를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그동안 독자님들에게 쭉 소개해드리던 남자향수에서- 약간은 비어 있던 그 사이를 아주 탄탄하게 파고 들어온 느낌이다. 아직은 사람들도 거의 모르고 독자님들에게만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남자향수, 프라다 루나로사 블랙의 향기는 어떨까? . . . 프라다 루나로사 블랙의 향기 탑 ..

남자향수/Chic 2019.01.21 (12)

[남자향수]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드 : 자기만의 배려방법이 있는 남자

향기나는 리뷰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드 GIORGIO ARMANI Code Pour Homme 이번에도 다시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남자 향수,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드을 들고 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도 파는 것 같긴 하다. 재밌는 점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를 즐겨 사용하는 고객층인데 한 향수만 주구장창 사용하는 매니아가 되게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드 하나만 몇 년 동안 사용하시는 분이라던지,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니아를 몇 년 동안 사용하시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다. 물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통계지만, 다들 되게 깔끔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지니셨던 듯! 요즘 매장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드의 향기는 어떨까? 조르지오..

남자향수/Chic 2018.09.13 (38)

[남자향수] 블루 드 샤넬 빠르펭(퍼퓸) : 샤넬은 유행타지 않는다

향기나는 리뷰 샤넬, 블루 드 샤넬 퍼퓸(빠르펭) CHANEL Bleu De CHANEL Parfum 18년 샤넬의 첫 남자향수, 블루 드 샤넬 퍼퓸 기존의 ‘오드퍼퓸(EDP)’ 버전도 모자라서 이제는 아예 향수계에서 가장 급이 높은 퍼퓸(Parfum) 을 만들어버린 샤넬 향수다. 보통 그 동안의 샤넬 향수는 부황률(EDT/EDP) 을 다르게 출시하면 마치 다른 향수인 것 처럼 밸런스에 변화를 주는 편이었는데, 솔직히 이번에 출시한 블루 드 샤넬 퍼퓸의 소식을 듣고선 이런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기존의 블루 드 샤넬 오드퍼퓸(EDP)도 향기가 진한편인데, 퍼퓸이라면 도대체 얼마나 진할까? 역하지 않을까? 괜한 우려였다. 블루 드 샤넬 퍼퓸의 향기가 어떤지 살펴보자 샤넬, 블루 드 샤넬 퍼퓸(빠르펭)의 향..

남자향수/Chic 2018.07.01 (57)

[남자향수] 아이젠버그 르페쉬에 옴므 : 까리하네, 섹시머스크

향기나는 리뷰 아이젠버그 르페쉬에 옴므 Eisenberg Le Peche Homme Eau de Parfum 최근에 이런 질문이 되게 많았다. "아이젠버그 러브어페어 옴므를 사용중인데, 조금 더 남자 느낌 나는것 없나요?" 사실 아이젠버그 러브어페어 옴므가 군더더기 없는 밸런스로- 흔히 말하는 남자 스킨향기를 쫙 없애면서 정말로 초특급 인기 향수가 된건 사실인데, 조금 더 남자답고 섹시한 느낌의 향기를 찾으시는 분도 많았던 모양이다. 이번에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헌정하는 향수 '아이젠버그 르페쉬에 옴므' 를 소개해드리게 되었다. 아직 향수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거의 아는 사람이 없고, 개인적으로도 아이젠버그 총판 과장님과 이야기하다가 알게 되었던 향수인데, 고른 포스팅을 위해서 잠시 아껴놨던 향수다...

남자향수/Chic 2018.03.21 (66)

[남자향수] 빅터앤롤프 스파이스밤 : 슈퍼카 엔진음같은 수컷의 향기

향기나는 리뷰 빅터앤롤프 스파이스밤 VIKTOR & ROLF SPICE BOMB EAU DE TOILETTE POUR HOMME 이번에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남자 향수, 그렇지만 서구권에서는 샤넬 향수 만큼이나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빅터앤롤프 스파이스밤을 소개해드리려 한다. 사실 이 향수는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을 조금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조금 더 서구권이 선호하는 향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향기의 완성도 자체는 굉장히 좋고, 무엇보다 서구권 백화점의 1층에 대표작으로 걸려 있기도 하고 션 오프리 라는 세계적인 1등 모델을 채용할 정도로 너무나 잘 팔리는 베스트 셀러이기 때문에…! 하위 라인업이 5개나 된다. (글로벌 밀리언셀러 끌로에 수..

남자향수/Chic 2018.02.22 (50)

[남자향수] 아이젠버그 디아볼리끄 옴므 : 반항기 넘치는 스모키함

향기나는 리뷰 아이젠버그 디아볼리끄 옴므 EISENBERG PARIS DIABOLIQUE HOMME EAE DE PARFUM 독자님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되셨는지~! 개인적으로는 그 동안 못 잤던 잠을 하루 종일 자고… 미뤄놨던 약속을 연달아 잡으며, 굉장히 많은 술을 퍼먹… 흠흠…. 들이켰던 날들이었다. 이렇게 적어 놓고 보니…. (한심) 그렇지만 독자님들은 저보다 훨씬 더 유익한 연휴 되셨으리라 믿으면서~!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의 남자 향수, 아이젠버그 디아볼리끄 옴므를 들고 왔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그동안 잘 몰랐던 향수였는데, 오히려 퍼퓸그라피에서 다른 향수를 구입했다가 아이젠버그 샘플을 받으신 남성 독자님 덕분에 알게 된 향수다. 에피소드를 약간 각색 해보면, 한달 전인가?? 사무실에 아주 멋..

남자향수/Chic 2017.12.27 (32)

[남자향수] 프라다 르옴므 : 지적인 느낌의 섹시한 앰버향기

향기나는 리뷰 프라다 르옴므 Prada L'homme 오랜만의 프라다 남자향수 포스팅-!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프라다에서 남자 향수가 거의 없다. 그런데 이렇게 귀한 프라다 남자향수를 알게 된 계기는 유튜브의 한 영상 때문이었다. 외국의 굉장히 잘생긴 향수 리뷰어(?) 처럼 보이는 분이 남자 향수를 쭉 모아 놓고, 여성분들에게 호감도를 물어보며 이상형 월드컵처럼 최종 승자를 가리는 영상이었는데, 시리즈가 꽤 많았다. 재밌는 건 그 다양한 향수 중에서 항상 TOP 3위 안에 드는 향수로 프라다 르옴므가 있었다는 것이다! 동양권 보다는 서양권에서 조금 더 인기가 많았는데(남성분이 인종,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하게 물어보심)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여성분들이 저렇게 호감을 느낄까 궁금해서 구입해버렸다. 크..

남자향수/Chic 2017.12.01 (55)

[남자향수] 블루 드 샤넬 오드빠르펭 : 군더더기 없는 포멀함

향기나는 리뷰 블루 드 샤넬 오드빠르펭(오드퍼퓸) CHANEL BLEU de CHANEL Eau De Parfum for men 4년전 블루 드 샤넬이 새로 런칭한 이후, 전 세계에서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블루 드 샤넬 오드퍼퓸(오드빠르펭) 버전이 새롭게 출시되었었다. 그때가 3년전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만 해도 백화점에 가면 직원분들이 오뜨뚜왈렛, 오드퍼퓸 버전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시향을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지금은 블루 드 샤넬, 이라고 그냥 말하면 오드퍼퓸(오드빠르펭) 버전을 통칭할 정도로 그냥 대표적인 버전이 되었다. 샤넬 향수를 좋아하는 분들은 보통 진하고 풍부한 향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오드퍼퓸이 더 잘 맞았던 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퍼퓸그라피..

남자향수/Chic 2017.09.27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