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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향수/Mature

[여자향수]디올 자도르 솔직후기

by 366일 2014. 10. 12.

향수 : 디올 자도르 EDP(J`adore Dior for women)

 

소개

<사진출처 : www.productreview.com.au>


디올 여자향수 3! 드디어 디올 자도르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다.

10 소녀들이 빨리 아가씨가 되고 싶어 이것저것 색조화장에 손을 , 언니 혹은 엄마 화장대에 놓여 있는 디올 자도르를 몰래 뿌려본 독자님들이 얼마나 많던지…^^

디올 자도르는 샤넬 여자향수만큼 굉장히 유명하며 실제로 블로그에 오시는 많은 독자님들의 애환이 담겨 있기도 하다. 남성분들은 디올 자도르에서예쁨, 우아함, 여성스러움 느끼는 반면 여성들은성숙함, 화사한 등을 연상하니, 미묘한 차이도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되겠다.

 

 

각설하고, 디올 자도르의 원래 컨셉은 현대적이고 화려한 여성스러움이라고 한다. 뭔가 화사하고 부드럽게 피어나는 웨딩드레스 같은 향기를 만들고 싶었던 같다. 런칭년도는 1999년이며 조향사는 Calice Becker(칼리스 벡커)라는 분으로 굉장히 유명하시다. 마크제이콥스 롤라 굉장히 풍성히 달달한 향수를 많이 만드셨으며 최근에는 킬리안 이란 브랜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다.

 

 

단숨에 디올의 대표 여자향수가 되버린, 디올 자도르의 향기는 어떨까?

 

향기

 노트 : 매그놀리아(목련), 멜론복숭아서양배베르가못만다린 오렌지

미들 노트 : 튜베로즈(월하향), 플럼(자두), 바이올렛난초프레지아쟈스민은방울꽃로즈

베이스 노트 : 머스크바닐라삼나무블랙베리


 

디올 자도르 TOP NOTE


디올 자도르를 뿌리면 처음엔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한 향기가 난다. 근데 이게 샤넬 여자향수 다른 파우더리한 향수에서 보던 그런 부드러움이 아니다. 살짝 사과가 섞인 상큼함을 입고 여성적인 내음이다. 만약 디올 자도르가 이불이었다면 어떤 불면증 환자도 재울 있을 같다. 게다가 신기한 여자화장품에서 나는 특유의 내음이 나긴 나는데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다. 외출 전에 화장을 파우더리함이 아니라, 잠들기 전에 수분감 넘치는 에센스를 잔뜩 발랐을 때의 느낌에 가까운 같다. 사실적으로 디올 자도르의 노트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바구니에 익은 복숭아가 담겨 있고, 위에 시원하고 달콤한 즙을 뿌린 마지막으로 하얀색 목련을 바구니가 넘치도록 채운 같은 향기다. 굉장히 우아하고, 정말 여성스럽다


『복숭아 +  사과 + 새하얀  + 정말 잘게 으깨진 입자 + 부드러움 + 여성스러움

 


디올 자도르 MIDDLE NOTE

 

시간이  지난 디올 자도르는   포근하고 새하얀 파우더리함을 보여준다서양배 특유의 시큼함을 살짝 머금은 새하얀 쟈스민부드러운 매그놀리아  온갖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향기는  섞여서 자태를 뽐낸다다만   향기들이 ‘생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불비누 같은 형태로 굉장히 보글보글 하게 표현이 된다게다가 디올 자도르 특유의 비누 보글보글 함이 확산이  돼서 주위 반응도 빠르게 오는 편이다어쨌든 세세하게 향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렇지만한발자국 멀리 떨어져서  느낌을 보면 성숙한 아가씨가 선과 소개팅 같은 만남에 나가기 위해 예쁘게 꾸몄을    같은 향기다우아하고도 싶고여자다워 보이고 싶고 와중에 여성 특유의 라인도 돋보이게 만들고 싶은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다고 할까성숙한 느낌이 강한  같다.

 

『하얀  +  분홍  + 서양의 새큼함 + 복숭아 +  내음 + 성숙함

 


디올 자도르 BASE NOTE

 

시간이  지난 디올 자도르는 딱히  향기의 차이가 있진 않다특유의 새큼 달달한 느낌도 여전하고우아하고 부드럽게 퍼지는  향이 섞인 분내음도 한결같다다만 조금   같은 머스크 향기가 올라오면서 증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머스크 새큼함 부드러움 성숙함

 


디올 자도르의 상황극은 이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사랑 받는 여자가 행복하다’ 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에나는 디올 자도르를 만났다솔직히 첫 인상은 착하고 예쁘게 생겼네’ 그 이상그 이하도 아니엇던 것 같다물론 친구들은 나더러 디올 자도르가 안 예쁘다고너 미친 거 아니야?’ 라고 엄청 공격했지만 말이다어쨌든 내가 그녀에게 반한 이유는 다른 여자들과 다른 그 무엇’ 때문이다.

 

너는 사랑을 주는 법을 아는 것 같아

 

물을 컵에 따르다 말고 나를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는 디올 자도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그렇다사실 그녀는 사랑 받고 자란 느낌이 강하게 풍겼다옷차림이나 표정 등 모든 몸짓에서 부족함이 없이 자랐다는 것이 느껴진다그리고 신기한 건 자기가 받은 사랑만큼남도 그리고 나도 사랑해 준다는 것이다.

 

뭐야 갑자기~”

 

입 꼬리를 올리며 빙그르 웃는 디올 자도르의 표정에서 온갖 표정이 교차한다부끄러움 혹은 행복함 이리라 그리고 그렇게 때묻지 않게 번지는 행복은 그대로 나에게 전달되어서

 

행복하다

 

나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흥흥흥~

 

신났는지 디올 자도르가 팔까지 걷어 부치며 우리 앞에 놓인 돈까스를 먹을 준비를 한다둔탁한 나이프로 조심스럽게 그렇지만 신나게 자르는 모습도 예쁜 것 같다뭐랄까… 돈까스를 자르는 디올 자도르의 표정을 해석하면 맛있게 먹어줄게 기다려~’ 라고 할 수 있을까? 재밌는 점은 새하얀 표정 뒤에 풍기는 그녀의 성숙한 관능미가 대단하다는 사실이다.

 

-

 

배시시 웃고 있는 디올 자도르가 예쁘게 자란 돈까스를 내게 내민다.

 

먹으라고?”

 

그녀는 그저 두 눈을 살짝 감으며  이라는 긍정의 신호를 보내준다조용하고 부드럽게온 몸을 써서 감정을 전달하는 디올 자도르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맛있다

 

너의 마음이

 

 

 

결론


성숙하고 예쁜 파우더리한 향수가 그렇듯이, 디올 자도르도 어느 정도는 답답한 면이 존재한다. 하지만 향기가 퍼지는 입자가 굉장히 작고 부드러워서 보글보글한 느낌이 있어 차별성이 있는 같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향수이며, 뿌리는 양만 조절한다면 누구나 멋지게 소화할 있을 같다. 사용하는 사람마다 취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냥 디올 자도르 하나만 놓고 보면 밸런스가 좋은 것 같다. 성숙함과 여성스러움, 그리고 그것이 섞여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 관능미를 가지고 싶으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

 

 

디올 자도르 EDP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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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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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띠데빌 2014.10.14 11:09

    어머니께 선물하기에도 적합할 것 같아요ㅎㅎ 향수병 모양도 이쁘장하고 향도 괜찮을 듯 싶구요. 내년 생신에는 향수를 한 번 선물해드려야겠어요ㅋㅋㅋ
    답글

    • 366일 2014.10.14 12:38 신고

      어머니 선물용으로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브랜드 네이밍도 좋고, 가격대도 뭔가 비싸면서도 적당한 느낌이 있는 것 같구요.

      저도 선물해드린지가 오래됐는데 나중에 해볼까봐요 ㅋㅋ

    • 일린 2014.10.14 15:10

      저도 어머니 선물용으로 하신다면 괜찮을거라고 얘기해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제 자도르 저희 엄마가 거의 매일같이 훔쳐다 쓰신답니다 ㅎㅎ 처음에 샘플 얻어왔을때도 이런 우아한 향은 엄마에게나 어울리는거라며 가져가셨었죠;; 선물용으로 해보세요~^^

    • 366일 2014.10.15 13:29 신고

      앗 일린님~ ㅋㅋㅋ

  • elva81 2014.10.19 15:18

    어쩌다 향수 검색중에 들어오게 되어 포스팅을 폭풍 감상하고 댓글까지 남기게 됩니다...^^

    우선 시향 소감을 에피소드와 상황극으로 적절히 소개해주시는게 매우 인상적이네요~~

    더불어 자세한 설명에 알기 쉽게 정리까지 해주시니, 뭔가 읽고 있어도 향기를 맡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시향글 덕분에 즐겨찾기까지 해버렸습니다~^^

    저도 향수를 좋아는 하지만, 워낙 취향이 달달하고 상큼한 과일향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어서...

    저렇게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면 새로운 향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생겨납니다만....

    언제나 그렇듯 주머니 사정은 맘같지 않으니까, 366님의 시향기로 대리만족 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져서요~ㅎ

    디올의 자도르는 걍 향수 보틀만으로도 충분히 여심을 흔들만한 유명한 향수이고, 향기또한 무난(?) 해서 데일리 향수로 저도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20대때 사용하던 그 느낌보다는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 쓰는게 덜 어색하다는 건 제 느낌일런지요...^^

    여러 포스팅 읽으며 다른 향수들도 다 구입하고 싶지만, 유난히 도나 카렌의 캐시미어 미스트 땡기네염~~

    그래서 간만히 큰맘먹고 지를려고 인터넷 구매대행 사이트 뒤질까 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드리고요, 조만간 어울리는 향수 추천해달라고 조심스레 메일도 날리고 싶어지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저녁 되세요^^
    답글

    • 366일 2014.10.20 13:22 신고

      안녕하세요 elva81님~! 에피소드와 상황극에 깊은 인상을 받으셨나봐요 요즘에 상황극 분량을 줄이고 있었는데, 참고해서 최대한 분량 조절을 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D

      구매대행, 저는 말만 들어도 조금 무서운데요?! ㅋㅋ 도나카란 캐시미어 미스트에 대해서 제가 조금 더 정확히 설명해 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기도 하구요.

      디올 자도르를 확실히 30대에 들어서 사용해도, 오히려 더 성숙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 향수인 것 같아요. 지금 elva81님은 굉장히 성숙하고 매력적인 느낌의 분일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향수 추천 메일은 항상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고 있으니까요~ 언제든지 연락 주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idler 2014.10.25 02:57

    보글 보글~366일 님 표현이 재밌어요 뭔가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자도르는 처음 나왔을때 굉장한 인기였던거랑 그당시 제 베프가 이 향수를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 추억의 향수에요. 분명 좋은 향이긴 한데 이상하게 저에게는 '부자엄마'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그닥 특별하게
    와 닿는 향은 아니에요. 베프가 맨날 뿌리고 다닐때도 어린 여자에겐 정말 안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차마 말은 못했지만) 그런데 마지막으로 자도르 향을 맡았던것도 꽤 오래전이라 이런 이미지만 남아있어서
    지금 다시 맡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크리스찬 디올 '돌체비타', 입생로랑 '파리'와 비슷한 계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체비타랑 파리는 엄청 좋아했지만 비슷하다고 느끼면서도 자도르는 별 감흥없었던걸 보면 향수에 꽂히는 것도
    뭔가 궁합? 인연? 이런게 또 있는 것 같아요

    답글

    • 366일 2014.10.25 15:17 신고

      안녕하세요 idler님~! 부자엄마 ㅋㅋㅋ 부자엄마에서 완전 빵터지네요. 자도르가 확실히 성숙한 이미지가 있나봐요. 자도르를 꿋꿋히 소화하는 베프분과 그걸 보면서 속으로 삭히는 idler님의 모습이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ㅋㅋ

      말씀하신대로 향수에도 인연 혹은 궁합 뭐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자기는 별로인데 남들에게 반응이 너무 좋아서 룩이 예쁜 향수도 있고, 남들에겐 별론데 자기만 좋은 그런 속옷 같은 향수도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힘나서 일할 수 있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춤추는캥거루 2014.10.25 13:12

    366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요 ㅋㅋ
    컴퓨터를 켜본게 너무 오래되서 그동안은 잠깐 휴대폰으로 글올라온거 읽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컴터를 켰습니다 사실 주말에 집에 있었던적도 별로 없다보니 ㅠ
    최근들어 포스팅주기가 엄청 빨라지신거 같아요ㅋㅋ

    디올 자도르는 광고에서도 많이 나오던데
    새로운 향수만 광고하는 줄 알았는데 1999년에 런칭한 향수도 계속 광고를 하더군요.
    향수는 광고도 타제품과는 조금 색다른거 같습니다. ㅋㅋ
    이 향수를 처음 맡았을때 잔잔한 파우더리에 놀랐어요.
    보통 파우더리하다고 하면 주변 공기를 향기로 꽉 메운 살짝 머리아픈 느낌이 있는데
    이 향수는 조금 느낌이 달랐어요. 파우더리함의 느낌을 살짝 얹은 느낌??
    그렇다고해도 그 느낌이 약한것도 아니고 인상적인게 독특하네요.
    다만 성숙한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여기서 나는 이 특유의 시큼함이 조금.. ㅎㅎㅎ

    한동안은 니치향수에 관심을 갖고 찾아다녔는데요. 뭔가 그 니치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거같아서
    요즘들어서는 꼭 그런거 같지도 않아서 전에 메일로 366님이 추천해주신 향수위주로 열심히 뿌리고 다녀요 ㅋㅋ
    케네스콜블랙,ck be,에르메스 보야지 데르메스,인퓨전 디 옴므까지 며칠씩 뿌리면서 다닙니다 ㅋㅋ
    지금 제일 자주 뿌리고 다니는 향수는 보야지 데르메스인데
    시향위주로 뿌렸을때는 EDT였는데 실제로 산건 EDP로 샀어요.
    확실히 지속력은 긴거 같은데 EDT는 '차'의 느낌이 굉장히 강했는데
    EDP는 플로럴 느낌이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뭔가 미묘하게 느낌이 달라져버린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p.s 366님 블로그는 항상 새롭게 바뀌는 거 같아요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고심하신 흔적이 역력하네요
    저도 이런 점을 배울 수 있으면 좋을텐데~ 향수말고도 다른 점두 많이 보구 가요 ㅋㅋ
    답글

    • 366일 2014.10.25 15:39 신고

      앗, 잘생긴 캥거루님~ ㅋㅋ 오랜만에 뵈요! 주말에 도대체 어딜 그렇게 싸돌아 다니시길래 집에 안계실까요? 이런 인기쟁이...ㅎㅎ 포스팅 주기 조금씩 빠르게 하려고 여러가지 요령을 조금 부리고 있어요 ^^ 그 동안 너무 포스팅 주기가 길어진것 같아서요 ㅎ

      캥거루님도 디올 자도르에서 잔잔한 파우더리함을 느끼셨군요?! 정말 자도르는 그 입자가 막 부스러진 듯한 부드러운 질감이 되게 인상적인 것 같아요. 그 부분의 조향이 자도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역시 어린 저희들(?)이 좋아하기엔 성숙한 향인 것 같아요~ ㅋㅋ 어머니 선물로 드리면 딱일 것 같네요

      니치 향수 특유의 향기가 있지만, 막 돌고 돌다보면 결국 디자이너 향수로 오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 향수 특유의 그 느낌이 있으니까요. 사실 캥거루님은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와 부드러움 때문에 어떤 향수를 뿌려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크리드 어벤투스 같은 무거운 향수만 아니라면요 ㅎㅎ

      +) 멈추면 죽는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요 ㅎ 계속 부족한 부분 찾으면서 개선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실 캥거루님 같은 소중한 독자님들이 남겨주신 댓글에서 힌트를 얻어요. 저 혼자만의 변화는 아니고 독자님들이 많이 영감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맑음 2014.10.29 07:32

    예전에 디올 향수들을 시향해 봤는데 이상하게 전 블루밍부케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디올 향수들은 머리가 아프더라구요ㅠㅠㅠㅠ빅터&롤프의 플라워 밤 정도로 강한 향수도 좋아하는데 의외인 결과였죠...ㅠㅠ아마 여러 향이 섞인 향수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어요ㅎㅎ
    답글

    • 366일 2014.10.29 16:04 신고

      안녕하세요 맑음님~! 디올 향수들이 은은하다 라고 말하긴 힘든 향수들이니까요 ^^ 디올 향수 특유의 플라워라고 해야하나, 파우더리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러한 것들이 잘 맞지 않으셨나봐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플라워 밤 정도도 소화하실 정도면~ 오우~ 향수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으실 것 같아요 :D

  • 포도 2014.12.10 16:51

    앗 이건 현재 티비광고중인 그 제품이 맞나요? 광고영상은 굉장히 진취적인?여성의 줄타기가 인상적이어서 향도 굉장히 강하고 카리스미있는 향일거라고 예상했는데..ㅋㅋㅋㅋ역시 366일 님의 섬세한 리뷰에 오해를 풀고 갑니다ㅎ.ㅎ
    답글

    • 366일 2014.12.10 19:19 신고

      아, 저도 봤어요 ㅋㅋ 한 여성이 자그마한 천에 매달려서 위로 막 올라가더라구요. 안힘든척 연기하느라 정말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우곤 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향기는 아니고, 정말 우아하고 부드러운 향기인 것 같아요. 실제 댓글들 보면 자도르 사용하시는 어머니들이 많은 것들도 알 수 있으니까요 :D 성숙한 느낌은 맞고, 부드럽고, 여유있는 향입니다

  • 익명 2015.03.02 01:0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366일 2015.03.02 17:15 신고

      안녕하세요 망고님 비밀댓글은 나중에 자기가 쓴 글이 안보이실텐데...^^ 우선 답을 해드리면 자도르를 8병이나 꺼내놓은 이유

      1) 자도르가 워낙 베스트 셀러 상품이라 다양한 버전으로 내놓기 위해
      2) 다양한 농도, 다양한 확장판으로 인한 약간씩 다른 제품이기 때문

      어쨌든 기분이 탓이 아니세요~ 향기가 약간씩 다른것도 있고, 많이 다른것도 있을겁니다 ^^

  • blanche 2015.03.12 15:46

    솔직히 첫 인상은 ‘착하고 예쁘게 생겼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던 것 같다. 물론 친구들은 나더러 ‘디올 자도르가 안 예쁘다고? 너 미친 거 아니야?’ 라고 엄청 공격했지만 말이다.
    이 말에 엄청 공감합니다~ 처음 나왔을 떄 모델이 당시 잘 나가던 카르멘 카스였는데 정말 딱 그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누가 봐도 괜찮은 향이지만, 한눈에 반하지는 않는 특별하지 않은 느낌이었죠. 그렇지만 뿌리고 나면 사람들의 반응은 제 예상보다 좋고 저도 싫지 않은 그런 묘한 향수?^^
    답글

    • 366일 2015.03.13 11:43 신고

      최근에 디올측에서 만든 디올 자도르 광고 보셨나요? 완전 별로...ㅠ..ㅋㅋ 왜 좋은 향수를 그렇게 엉뚱한 영상으로 포스팅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blanche님의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ㅋㅋ 근데 디올 자도르를 주변 반응을 좋게 이끌어낼 정도로 잘 소화하셨으면, 굉장히 여성스러운 느낌도 있으신 것 같은데요?! 묘한 향수라... 재미있게 읽었네요 :)

  • 윤조 2015.03.25 18:27

    샴푸향이 난다는 얘길 듣고 시향을 했었는데, 전 왜 자도르에서 로션 향기가 나는걸까요ㅋㅋㅋ 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시향 후에 실망을 많이 한 향수 중 하나에요. 뭔가 울렁울렁하는 느낌도 있었고.... 하지만 잘 어울리는 사람이 뿌린다면 굉장히 여성미가 느껴질 것 같은 향기였어요! 우아하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자도르같은 우아한 향이 잘 어울리는 여성분들 참 부럽습니다!ㅎㅎ
    답글

    • 366일 2015.03.26 10:02 신고

      자도르에서 샴푸향 도대체 뭐죠~? ㅋㅋㅋ 윤조님 말씀대로 차라리 로션향, 화장품 향 그런쪽이 가깝겠어요. 아마 울렁거리는 느낌을 받으신 부분은 곱게 표현된 튜베로즈 향 덕분이 아닐지~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확실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인 것 같아요. 최근엔 CF도 새롭게 하나 더 나왔더라구요. 윤조님 자꾸 우아한 여성분 부러워 하기 있기 없기? 윤조님도 여성스러우시면서 ㅎㅎ

  • 익명 2015.07.06 16:00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366일 2015.07.07 12:00 신고

      안녕하세요 슈가님~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나중에 슈가님도 자기가 쓴 글이 안보이시는 문제가..;

      우선 샤넬 향수 나온거 샹스 오 비브 말씀하시는거 맞으시지요?! 그거 최근에 포스팅 해놨어요 ^-^ 저도 궁금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요. 냄새 좋더라구요. 부담없이 구매하기 좋은 향기였습니다

  • cathy 2015.11.09 16:51

    20대에 즐겨썼던 향수중 하나인데 뿌렸을때 이 향수 뭐야? 좋다!! 라는 호평을 많이 들었던 향수중에 하나에요 남자분들도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어느순간 확 질려서 맡기조차 싫어지더라구요ㅎㅎ 남들은 다 좋다는데 제가 질려서 뿌릴수 없었던 비운의 향수였어요ㅎㅎ
    답글

    • 366일 2015.11.10 11:15 신고

      자도르도 잘 어울리시는군요? 맞아요. 의외로 공기를 타고 전달되는 느낌은, 이미지를 딱 그리기 쉬운 향수들이 반응이 좋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자도르도 잘 소화하신다니~ ㅎㅎ 비운의 향수가 되었지만, cathy님을 미워하진 않을 것 같네요

  • 귀염둥이 2015.11.26 17:47

    노트를 봐도 딸기따윈 없는데, 각기다른 남자사람으로부터 '딸기향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향수에요.그리고 참 이상스럽게도 이것만 뿌리면 뭔지 모르게 좀 울렁울렁해서 포기했더랬어요. 디올에선 포에버 앤 에버랑 디올 쉐리 로. 어딕트 샤인(이건 이제 단종되었는지 안보이더라구요 어딕트들 중엔 이게 젤 좋던데힝) 이렇게만 쓰게 되더라구요. 저도 자도르나 쁘와종같은 섹시느낌 터지는 향수 멋지게 소화해보고 싶은데, 자꾸 어지럼증이.. ㅠ 뭐 몸뚱이도 섹시따위완 거리가 멀지만서도 말입니다ㅠ 이런향기 멋지게 입는 언니들 보면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더라구요^^
    답글

    • 366일 2015.11.27 13:58 신고

      ㅋㅋㅋ 이번 댓글은 전체적으로 표현이 조금 찰지시네요. 이런 섹시한 향수를 멋지게 소화하고 싶은데 라는 문구를 보고, 다시 한번 닉네임을 보니까 뭔지 모르게 이미지가 확 떠올랐어요-!

      되게 귀여우신 스타일이시구나 :D

      자도르가 원래 소화하기 힘든 향수인 것 같긴 해요 ㅎㅎ

    • 귀염둥이 2015.11.27 17:54

      이런 과찬의 말씀을.. 귀엽다란 상대방의 호의가 하해와 같을때나 얻어듣는 말이고ㅠ 실상은 외로워도 슬퍼도 울긴 개뿔 으랏차차 명랑만화죠. 주인공이 막 안경벗고 화장하믄 변신하고, 뭇 남성들 양손을 잼잼하게 만드는 순정만화의 귀요미가 아니라요ㅡㅠㅡ 언젠간 저도 여리여리 천상여자 이런거 해보고 싶은데. 흥. mma나 배우러 갈까봐요.

    • 366일 2015.11.28 17:13 신고

      안경벗고 화장하면 변신하고 뭇 남성들 양손을 잼잼하게 한대 ㅋㅋㅋ 빵터진다 진짜 ㅋㅋ

      잼잼이란 표현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신 겁니까 ㅋㅋ 잊고 있었던 단어인데 이렇게 들으니 되게 새롭네요. 저의 어휘력을 넓혀주셨어

      보답으로 천상여자 될 수 있는 향수들도 계속해서 소개해드릴게요 ㅋㅋ 웃고갑니닼ㅋㅋㅋ

  • so연ㅎㅎ 2015.11.28 00:06

    ...해외사이트중에 what's your fragrance personality?라는 테스트가있어서 해보았는데 저보고 입생로랑 파리지엔 or 디올자도르를 추천하더군요..ㅎㅎ둘다20대중후반분들이쓰기좋은향수인듯한데..무슨의도로나한테그런무거운느낌의 어른의향기들을 추천해주셨는지..이향수들을get했다가 10대의젊음이다날라갈수도있을법한 아직은나에게 짚은여성미처럼다가오는 이향수들 아직은이르겠쬬????
    답글

    • 366일 2015.11.28 17:16 신고

      ㅋㅋㅋ 어떤사이트인지 알 것 같은데요?! 이럴수가... 연님 벌써 외국사이트까지 섭렵하셨구나~

      서양은 한국이랑 향수 선호가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문화적, 환경적 차이 때문에 향수취향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제가 이렇게 열심히 무에서 유를 만들고 있지요...ㅠㅠ....힘들다...

      연님 생각처럼 디올 자도르, 입생로랑 파리지엔은 아직 이른 것 같네요~ ㅎㅎ 연님은 더 예쁘니까요-!

    • so연ㅎㅎ 2015.11.28 21:22

      어머어머어머..예쁘다닛!!!그래도기분은좋네요ㅎㅎ그리고해외사이트테스트는잘안하는데그냥한번해볼까?하고하다가성별체크할때부터후회..ㅋㅋ아..내가왜그랬을까ㅋㅋㅋ대체이게뭔소린가ㅋ외계언가?ㅋㅋ그래도번역기능이있기때문에대충눈치껏ㅋㅋ여자의감으로해봤지오ㅋ다신하나봐라ㅎ그리고 무에서유를창조하는그런머리에렉걸릴것같은느낌을느껴봐서아는데ㅜ366일님힘내세여ㅠㅠ오구오구~우쭈쭈~우리366일님힘드렀쪄요?(쓰담쓰담)인누와서나의사랑을받아가세요~~♡♥♡♥♡♥(나보다어른한테ㅋ이게뭐하는짓인지ㅋㅋ평소라면못할버릇없는?예의에어긋나는짓을거침없이하는나는역시키보드워리어ㅋㅋ 그래도힘내세용♥366일님이최고얏♥♥♥♥♥♥)

    • 366일 2015.11.29 14:03 신고

      ㅋㅋㅋㅋㅋㅋ 저 연님한테 쓰담쓰담 받은건가요. 오, 앞으로 계속 힘든척 해야겠어요 ㅋㅋ 이런 키보드 워리어라면 환영인데요? 키보드 워리어를 장려합니다 막 이래 ㅋㅋ

      어쨌든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so연ㅎㅎ 2015.11.29 21:30

      오늘도라뇨!!!내일도모래도그다음에도힘내셔야죠!!진짜요즘은366일님과소통하고포스팅보는재미에삽니다ㅠㅠ요즘떠오르는제Happiness는366일님..♥ㅋㅋ살면서이렇게에너지를많이받은분은mymy키보드워리어366일님이최고인것같아요ㅎㅎ오늘도역시나수고하셨구요(쓰담쓰담)내일뵈요~^♥^

    • 366일 2015.11.30 10:57 신고

      저랑 소통하는 재미에 사시는거였군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 보니까 좋네요. 오늘이 월요일이니까... 학교에 가셨겠네요~ 수업 열심히 들으세요 ^^

    • 지도리 2015.11.30 11:25

      저 파리지엔느 사용하고 있어서 댓글 드려요! 파리지엔느 바디로션 테스트 해보시는건 어때요? 생각보다 20대 중후반의 무거운 향은 아니예요~ 달달한 밀키로즈향이랄까? 20대 초반분들이 사용하셔도 고급스럽고 좋을것같아요!

  • 카덴짜 2016.09.10 07:43

    디올꺼도 올드한거 좋아하는데 듄이라던지 땅뜨르뿌아종이랄지...자도르는 딱히 별로...금색은색뚜껑번갈아가며 남편이 부지런히 사다주는 향수였던걸로 기억해요. 향이 딱히 기억나지 않는다는...
    답글

    • 366일 2016.09.10 21:19 신고

      이쯤되면 궁금하죠. 도대체 카덴짜님의 향수가 몇개인가...!! 저보다 더 많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카덴짜 2016.09.14 00:06

      그럴리가요!! 예전꺼위주 경험치이고 요새 유행하는 향수들 거의 몰라서 열공중. 다시 입문중인걸요....갈길이머네요^^;; 잘이끌어주세요~~~

    • 366일 2016.09.14 22:13 신고

      이런 겸손의 말씀, 거절합니다! ㅋㅋㅋㅋ

      딱 봐도 카덴짜님이 엄청 고수 아우라가 풍기는데요. 좋은 향수 앞으로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제가 독자님들한테 배우고, 공부하고, 소개하고 막 이러기도 하거든요 ㅎㅎ

  • 소연 2018.02.27 02:56

    안녕하세요 366님~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디올 미니어쳐 세트를 선물받아서 쓰고있는데요~ 디올 향수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하게 좋은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 중 어딕트프레쉬, 자도르 블루밍부케라는 인생향수들을 알게 되었네요! 어딕트는 재구매 해서 잘 쓰고있구 자도르를 이번에 사볼까 생각하는데 자도르도 종류가 3가지 정도로 나뉘어 있는것 같더라구요ㅜㅠ 차이가 많이 나나요?
    답글

    • 366일 2018.03.01 01:00 신고

      안녕하세요~~! 디올 자도르는 말씀하신 것 처럼 되게 우아하고 부드러운 실크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는 향수라서...ㅎㅎ 베리류의 달콤함을 좋아하시면, 소연님이 남겨놓은 다른 댓글에 제가 추천해드린

      펜할리곤스 루나, 아닉구딸 로즈폼퐁 먼저 맡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물론 디올 자도르 향수 자체의 완성도는 상당하다고 생각해요~!

    • 소연 2018.03.01 16:25

      감사합니다 366님! 육육님 덕분에 향수를 조금씩 배워나가네요~ 시향 해보고 또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 00 2018.12.16 22:46

    전 왜 여기서 오이비누향이 날까요...좀 진하다 느끼는 사람들도 있던데, 조절만 잘 하면 무난하게 직잔 데일리로 쓰기 괜찮은 향수같아요.
    답글

    • 366일 2018.12.18 00:18 신고

      투명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넣어놓은 조향이 있는데 아마 그 부분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디올에서 깔끔함을 유지하는 조향인 것 같습니다 ^^

  • 익명 2019.05.02 16:3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ㅇㅇ 2019.05.02 16:38

    집에 관상용으로 엄마 화장대에 약 20년 정도 된 자도르가 있는데요 이 자도르 보틀이 요즘 출시되는 자도르랑 좀 달라요 향수가 보이는 투명이 아니라 금빛으로 코팅? 되어있네요 이거 뭐죠ㅠ 한정판인가..?
    요즘 나오는 자도르랑 냄새는 똑같겠죠?
    답글

    • 366일 2019.05.05 15:32 신고

      안녕하세요~! 거기에 적힌 이름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디올 자도르 오드퍼퓸, 이면 지금 출시하는 자도르와 같은 향수입니다 ^^ 다만 자도르가 디올의 대표 시그니쳐 라인이기 때문에 중간에 몇번 리뉴얼(?) 했던 것 같기도 한데, 이름이 같으면 같은 향수로 보셔도 될거예요~~ 바틀은 원래 자주자주 리뉴얼한답니다 ㅎㅎ

  • 삼시기 2019.05.14 12:39

    안녕하세요 366님~ 항상 글 잘 보고있습니다~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친한 친구 어머님한테 신세진 일이 있어 이번에 생신선물로 향수선물을 해드릴까 고민중인데.. 어머님이 이 디올 자도르 향수만 몇년째 쓰고 계세요~ 혹시 이 비슷한 느낌으로 괜찮은 향수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답글

    • 366일 2019.05.17 12:02 신고

      디올 자도르 좋아하시면, 샤넬 가브리엘 이라는 제품 무조건 먼저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들이 실질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 순네 2021.12.07 21:13

    366님!!
    저 디올 쟈도르 압솔뤼 선물받게 되었어용ㅎㅎ
    괌 면세점은 작아서 366님이 추천해주신 니치향수는 없고ㅜㅜ 샤넬 디올 이런 브랜드만 있었대용
    암튼 그래서 쟈도르를 받게 됐는데 넘 기대되어용 오리지널보다 더 달콤하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라는데 넘 궁금하네용😆
    만약 추천글에 제가 디올도 썼다면 이 향수도 추천리스트에 있었으려나용 궁금하네용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센슈얼한 느낌도 있는 향수 같아요!ㅎㅎ
    답글

    • 366일 2021.12.08 18:56 신고

      앗 순네님! 디올 쟈도르 압솔뤼를 들이셨군요~! 괜한 편견인지 순네님은 디올, 샤넬 브랜드의 향수들은 전부 섭렵하고 계셨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추천해드리는 것을 깜빡했네요 ㅎㅎ...... 다음번에는 조금 중복되더라도 패션 브랜드까지 넓혀서 추천을 해드려야겠어요~!

      순네님 이미지랑 쟈도르 라인은 기본적으로 찰떡인 것 같습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센슈얼함이 워낙에 완벽하게 있으시니까요 :)

      하시던 취미도 즐겁게 하시고 몸도 건강하시죠~?! 나중에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뵈어요~!

    • 순네 2021.12.08 23:17

      헤헷 다행이네용!!
      쟈도르랑 잘 지내보아야겠어용ㅎㅎ
      이모부가 입국 후 아직 자가격리 중이셔서 다음주쯤 받을것 같아용
      12월은 너무나 두근두근 설레는 달이네용
      5일엔 9월부터 기다리던 발레 공연을 봤구
      향수선물도 받구 영자신문에 영문 책 에세이도 기고해서 기다리구 있구용
      크리스마스에 27일은 남자친구랑 900일이랍니당
      오늘은 친한언니 편입 자소서 첨삭하구 남자친구 토익 공부 봐줘야해요
      언니 합격이랑 남자친구 연봉인상 응원합니당ㅎㅎ
      머리도 심장도 열일하는 겨울이어요ㅎㅎ

      희귀병으로 백신 못 맞은 1인으로 영화는 못 보게 되었지만 저희 발레 학원은 어린학생들도 다녀서 백신패스 제외라고 하네용!!!
      너무 행복합니당❤
      366님도 행복한 겨울되시길 바라며 쟈도르 도착하면 또 놀러올게용

    • 366일 2021.12.24 09:47 신고

      벌써 남자친구랑 900일이 되시는군요~!
      오늘이 24일이니깐, 이제 900일까지 3일 정도 남았네요. 심지어 900일이 딱 크리스라는 로맨틱함까지... 순네님 그저 로맨틱 ㅎㅎ

      저희 회사도 이번에 해당자는 연봉인상 협상이 있었는데, 전부다 일 잘하는 직원들이어서 많이 인상되었거든요. 순네님 남자친구분도 연봉 인상에 좋은 소식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토익 공부까지 꼼꼼하게 봐주는 이런 여친이라니

      쟈도르는 도착해서 이미 잘 사용하고 계실 것 같아요, 또 다른 향수로 열심히 포스팅 준비중인데 나중에 다시 새로운 향수, 그리고 새로운 순네님 소식으로 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